99세 하루 한마디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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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01
Pages/Weight/Size 192*282*12mm
ISBN 9791127453800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99세를 눈앞에 둔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지혜

저자 무노 다케지는 인간, 삶, 생명, 평화, 일상에 대한 인생의 진리와 역사적 증언들을 짧은 문장들로 가슴 깊이 우리에게 전한다. 99세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을 하루 한마디씩 곱씹다 보면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줄 것이다. 독자들이 365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 상대로 삼아주기를 바라며 써나간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Contents
저자의 바람

겨울 학기 - 밤이 아침을 낳는다
1월
2월
3월

봄 학기 - 나아가자! 삼보 전진
4월
5월
6월

여름 학기 - 선명하게 나로 산다. 그것이 아름답다
7월
8월
9월

가을 학기 - 죽을 때야말로 삶의 클라이맥스
10월
11월
12월

본서의 내용과 저자의 생애
본서의 제작과 관련하여
역자 후기
무노 다케지의 저서 일람
Author
무노 다케지,김진희
1915년 아키타현 출생. 도쿄외국어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호치신문사를 거쳐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기자로서 보도 업무에 종사하였다. 1945년 8월 15일에 전쟁의 책임을 지는 형태로 퇴사하고, 1948년 아키타현 요코테시에서 주간 신문 『다이마쓰』를 창간하였으며 1978년을 기하여 휴간하기까지 편집장으로서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펼쳤다. 그 후에도 저작 및 강연 등을 통하여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했으며, 2016년에 별세하였다.
1915년 아키타현 출생. 도쿄외국어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호치신문사를 거쳐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기자로서 보도 업무에 종사하였다. 1945년 8월 15일에 전쟁의 책임을 지는 형태로 퇴사하고, 1948년 아키타현 요코테시에서 주간 신문 『다이마쓰』를 창간하였으며 1978년을 기하여 휴간하기까지 편집장으로서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펼쳤다. 그 후에도 저작 및 강연 등을 통하여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했으며, 2016년에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