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가난, 정신질환, 사기, 암투병 등 고난을 이겨내며 현대인의 일부로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Contents
한송이 이야기
조용하지만 강한 나의 소우주
돌싱이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
불행을 이겨내는 방법
나만 참으면 되는 관계
평범함의 기준은 달라졌다
이혼에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군가의 귀인이 되자
사주와 타로에 빠진 사람들에게
‘나’ 알아차리기
내가 뱉는 말이 내게 했던 말이니까
초식 감정형 동물의 애로사항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부럽다
아빠 난 내 이름 좋아해
내 마음의 치유꽃
왕학철 이야기
평범하게 살 바엔 죽는 게 낫겠어
나는 평범한 사람일까? 비범한 사람일까?
나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막연한 두려움 속에 갇힌 20대 청춘들에게
벨라Lee 이야기
시댁없는 며느리가 설에 받은 수라상
시어머니가 끝내 전하지 못하신 입학선물
샤넬 바디워시를 아끼지 않고 쓰는 여자
맨투맨과 청바지는 못 버리겠는데?
드미트리 이야기
불안형 인간이 죽음을 대하는 법
평범과 비범 사이
운명적인 경험들
자유로운 영혼
펜을 든 예술가가 되기까지
행복섬을 찾아서
조유나 이야기
안녕 낯선 한국은 처음이지?
소심한 재무 설계사
다른 엄마들과 다른 엄마
백조 같은 여자
멍 때리기의 효과
외로움 견뎌내기
평범해질 용기
안나Lee 이야기
암 진단받은 간호사
환자가 되고 나니 보이는 것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엄마
성장했으니까 괜찮아
아직 순수한 나이 37살
나를 살린 요가와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