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공인하는 이슈메이커이자 괴짜. 삼성그룹에 입사해 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삼성신경영 전도사의 호칭을 얻으며 변화의 선봉에 선 바 있고, 스스로 변화하는 삶을 위해 삼성화재를 끝으로 나이 오십에 직장 생활인 인생 2막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의 삶을 인생 3막이라 칭하며, 내 손으로 집 짓기, 폐가 고쳐 살기, 나무젓가락으로 해녀 그림 그리기 등으로 활동하며 [KBS 생생정보통], [건축탐구 집], [한국 기행]등 14편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책 《발룬티코노미스트》는 봉사란 의미의 ‘발룬티어’와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코노미스트’가 합쳐진 용어로, 인생 후반부의 삶의 방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현재 제주로 이사해 ‘인간은 바가본드이자 지구별에 놀러 온 소풍객이다’를 외치며 제주 해녀들 곁에서 해녀 그림 그리기, 환경보호 활동, ESG 전파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해녀그림화가, 비치코밍아티스트, ESG아티스트, 환경보호활동가, 칼럼니스트, 생애재설계 강사, 도시재생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으로 인생 3막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 영어 일기인 《254 Steps in America》와 봉사와 삶을 담은 《함께, 더 오래가는 삶》이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이슈메이커이자 괴짜. 삼성그룹에 입사해 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삼성신경영 전도사의 호칭을 얻으며 변화의 선봉에 선 바 있고, 스스로 변화하는 삶을 위해 삼성화재를 끝으로 나이 오십에 직장 생활인 인생 2막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의 삶을 인생 3막이라 칭하며, 내 손으로 집 짓기, 폐가 고쳐 살기, 나무젓가락으로 해녀 그림 그리기 등으로 활동하며 [KBS 생생정보통], [건축탐구 집], [한국 기행]등 14편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책 《발룬티코노미스트》는 봉사란 의미의 ‘발룬티어’와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코노미스트’가 합쳐진 용어로, 인생 후반부의 삶의 방식을 강조하는 책이다.
현재 제주로 이사해 ‘인간은 바가본드이자 지구별에 놀러 온 소풍객이다’를 외치며 제주 해녀들 곁에서 해녀 그림 그리기, 환경보호 활동, ESG 전파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해녀그림화가, 비치코밍아티스트, ESG아티스트, 환경보호활동가, 칼럼니스트, 생애재설계 강사, 도시재생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으로 인생 3막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 영어 일기인 《254 Steps in America》와 봉사와 삶을 담은 《함께, 더 오래가는 삶》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