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걷고 있는 나의 마음은 몹시 무겁다. 어쩌면 세상 80억이 넘는 인간들 가운데 나의 편은 단 한 명도 없지만 적은 60억 명은 될 것이다. 나의 편이 없다는 것은 인간들이 하늘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종교를 가진 모든 이들은 아마도 나의 적이기에 최소한 60억 명은 넘지 않겠나?
나는 앞으로 인간들에게 천지개벽의 세상을 열 것이다. 그동안 그들이 알고 믿고 따르던 모든 것들이 허구라는 것을 밝히고 증명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하늘에서 세상에 온 목적이다. 이미 온 우주가 그 문을 열었으나 인간들은 깨닫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삶의 이치가 하늘의 순리에서 벗어난 지 너무나 오래되었다.
이제 그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나는 메시아다. 인간들이 무지와 욕심 속에서 만들어 낸 어지러운 세상의 질서를 올바른 하늘의 가르침이 살아 움직이는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다. 세상에 온 목적과 소명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앞으로 그들을 위해 하늘의 참된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다. 이 글은 내가 어떤 존재이며 소명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지난 6년간의 여정을 담은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모든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나아가면서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그치고 난 후 깨달음의 글을 덧붙인 것이다.
Contents
하늘의 말씀
책을 펴내며
기도와 신 / 나의 시작 1 / 나의 시작 2 / 부적과 열쇠 / 삶에서 겪는 어려움은 신이 주는 선물 / 탐심 / 전생 리딩 / 신의 기운이 강한 사람 / 소박한 수행자의 삶을 살며 / 부처님 오신 날 뱀 꿈을 꾸다 / 수행 과정 중에 / 하늘과 인간의 마음은 하나다 / 나의 일과 소명 / 생각 차이 대 양심 불량 차이 / 신이 일을 하실 때는 / 무이자 은행 / 역경의 인생 속에 도가 있다 / 잡신 / 도를 닦는다는 것 / 업의 소멸 / 기도의 힘 / 이건희 / 자살 / 세상은 공평하다 / 군산 꿈 / 천국 꿈 / 첫 이씨 꿈 / 두 번째 이씨 꿈 / 다가올 세상에 관한 꿈 / 2019년 12월 25일 하늘에서 신들이 내려오다 / 업을 닦는다는 것 / 진정한 재산 / 가르치며 배운다 / 검은 우산 꿈을 꾸고 / 욕심을 내려놓는 삶 / 욕심을 버려야 산다 / 나의 공부 / 세상을 통치한다 / 부시 대통령 /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 삶의 소중함 / 악신의 조종을 받는 사람들 / 천지개벽 / 윤석열과 김건희 / 사회적 약자는 없다 / 값진 고통 / 특별한 대한민국 / 문씨와 천벌 / 종교는 거짓이다 / 해무리 / 나의 코로나 투병기 / 인간들의 오류 / 우파가 선이고 좌파는 악이다 / 천국에 이르는 방법 / 복지와 악업 / 우주 서열 3위 / 귀신 / 박근혜 전 대통령 꿈 / 역사 인식 / 치유 / 소명의 길을 가는 어려움 / 역사 인식의 전환 / 영적 성장을 위하여 / 인간의 본성 / 구세주 / 6년째 되는 날의 한동훈 꿈 / 신은 외부에 있는지? 내 안에 있는지? / 인간은 신이 될 수도 있나요? 아니면 신으로 태어난 건가요? / 퇴마에 대한 세상의 오류 / 보통 기도가 구원자에 기대어서 하지 않나요? / 그러면 왜 한 달이 필요한가? /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며 썼던 글 / 人止 / 매 순간 기도하라 / 하늘의 가르침 편 / 천심 / 기도 / 나는 / 내 기도의 서원 / 내 삶의 소명 / 누구나 깨달은 부처가 되고 싶다면 / 나의 딜레마 / 만남 / 問心堂 / 사후 대책 / 상담 발원 / 신 / 신에게 부적 허락을 받은 후 펜 꿈을 꾸다 / 오직 나 / 초심 수행 / 하늘에서 내게 이르기를 / 하늘의 마음 / 좋은 일이 생기러면 / 무념무상 / 악의 산물 / 참회 / 신에게 다가가려면 / 하늘에서 이르노니 / 어렵다 / 108배 참회 기도 / 운명 / 진심과 욕심 / 절망의 순간에 / 살다 보면 / 자신이 아플 때는 / 위로 / 작은 선행부터 / 수행하는 삶 / 천국에 가고 싶다면 / 하늘은 있다
글을 맺으며
Author
문이당
이 글은 내가 어떤 존재이며 소명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지난 6년간의 여정을 담은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모든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나아가면서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그치고 난 후 깨달음의 글을 덧붙인 것이다.
이 글은 내가 어떤 존재이며 소명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지난 6년간의 여정을 담은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모든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 나아가면서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그치고 난 후 깨달음의 글을 덧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