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 전문문학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와 일어일문학과를 복수 전공한 후, 졸업하자마자 출판에이전시에서 번역 및 출판 편집을 시작했다.
15년 동안 출판계에 종사하며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자기계발, 경제경영, 교육서 등 수백 권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출판사에서 많은 책을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쌓이는 연차만큼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심리상담사, 심리분석사, 가족상담사, 요가지도사, 필라테스지도자 1급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자격증 취득 후 주말 또는 퇴근 후에 심리상담가, 요가 선생님 등으로 활동하며 책보다 더 넓은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에세이 및 동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동화책 시리즈 『동물들아 안녕?』, 『즐거운 산책』 등이 있다.
2008년 시 전문문학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와 일어일문학과를 복수 전공한 후, 졸업하자마자 출판에이전시에서 번역 및 출판 편집을 시작했다.
15년 동안 출판계에 종사하며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자기계발, 경제경영, 교육서 등 수백 권의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출판사에서 많은 책을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쌓이는 연차만큼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계발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심리상담사, 심리분석사, 가족상담사, 요가지도사, 필라테스지도자 1급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자격증 취득 후 주말 또는 퇴근 후에 심리상담가, 요가 선생님 등으로 활동하며 책보다 더 넓은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에세이 및 동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동화책 시리즈 『동물들아 안녕?』, 『즐거운 산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