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숲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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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03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825479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베스트셀러 양산기, 이승섭 작가의 또 하나의 역작!

시대의 흐름이 있다면 시의 흐름도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대중문화평론가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해온 이승섭이 울창하고 향기로운 시의 숲을 펼쳐놓았다. 탁하고 건조한 시대, 우리들의 메말랐던 가슴을 촉촉이 적시고도 남을 그의 글에 빠져보자. 이제야 비로소 시의 맛을 알겠다던 그의 이번 시평집이 독자들의 미각을 얼마나 자극할지 자못 궁금하다.
Contents
책을 열며
제1부/당신들이 내 글맛을 아느냐?
제2부/시의 숲에 빠지다
제3부/나만의 향기와 표정을 담고
Author
이승섭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
용인에서 출생. 시인이자 문화연구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월간한국한울문학], 계간 [한국문학정신] 회장을 역임했고, 계간 [문학시선] 부회장 및 고문을 역임했다. 문학시선 주관 연변 국제중학교 윤동주 시비 준공백일장 및 심사위원, 준공식 위원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안성문인협회 회원이면서 [금요저널] 주필이다. 사단법인 [월간한울문학] 문학상과 한국문학공헌 대상을 수상, 계간 [한국문학정신] 작가상 및 문학상과 계간 [문학시선] 작가상 및 문학상, 제6회 봉암문학상, 대한민국 국회 헌정회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지는 꽃은 말이 없어』, 『마음 시린 날일지라도』, 『하늘을 안아 보자』, 『때론 눈물이 길을 묻는다』 등이 있고, 칼럼집 『공정 정의 사색의 길』, 시평집『문학의 혼을 말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