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우리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우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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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21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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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5/01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91198216533
Categories 가정 살림 > 자녀교육
Description
아이의 성공 뒤에는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모가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거나 학교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 때도 비교하며 실망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가 ‘남과 다름’을 기뻐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의 ‘생각 그릇’을 넓혀주어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가르치자.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믿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으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__질문할수록 아이의 세상이 넓어진다

질문__삶을 이끄는 질문이 있는가
생각__존중한다면 생각을 물어라
호기심__세상은 모범생이 아니라 모험생이 바꾼다
원리__의미가 없는 것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배움__공부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토론__스스로 묻고 답하며 깨우치게 하라
서로 설명하기__학습 효과를 18배 높이는 방법
역사__조상의 지혜를 스승으로 섬기게 하라
신독__스스로 가장 바른 행동을 찾는 길
출력__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표출할 곳이 있는가
정보__아이와 함께 신문을 자주 읽어라
사색__진짜 알고 싶은 답은 깊은 사색에서 나온다
진로__아이에게서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보라

2장__경험할수록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진다

체험__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자립__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온전한 인격체로 독립시켜라
자기 주도__삶은 스스로 계획하고 통제하는 것
역경__아이가 반드시 겪어야 할 실패는 따로 있다
돈__경제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자산__나눌수록 더 큰 행복이 쌓인다
공경__지혜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져 내려온다
밥상머리__식사 시간에 아이를 떠들게 하라
독서__책이 없는 집은 영혼이 없는 몸과 같다
친구__사람에게 입이 하나, 귀가 둘인 이유
비교__너는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단다
행복__지금, 가장 빛나는 가치를 찾게 하라
추억__아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가족의 힘

3장__표현할수록 사랑받는 아이가 된다

긍정__밝은 감정이 하루를 이끌도록 주문을 걸어라
칭찬__아이가 지닌 잠재력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힘
유머__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대화
글쓰기__내 생각의 칼을 날카롭게 가는 법
공감__나만의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당긴다
부모__사랑하면 아이도 사랑을 본받는다
정직__마음이 바른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다
치유__상처를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힘
권위__아이에게는 친구가 아니라 부모가 필요하다
아침식사__골고루 잘 먹는 것도 공부다
베갯머리__잠자기 전 교육이 아이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휴식__딴짓이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낸다
시간__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꿈__꿈 너머 꿈을 상상하게 하라

에필로그
Author
김태윤
X세대로 태어나 23년째 월급을 받고 사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오늘도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평범한 학부모이자 결혼 20년이 되어가는 맞벌이부부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수료(평생교육 및 HRD)했고,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연구원을 역임했다. 삼성그룹 공채 41기로 입사한 뒤 11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12년째 일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물산 창립기념일 모범상, 한국국제의료협회장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착한 리더가 온다』 『작가는 처음이라』 『부모力』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토닥 토닥 마흔이 마흔에게』가 있다.
X세대로 태어나 23년째 월급을 받고 사는 생계형 직장인이다.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오늘도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평범한 학부모이자 결혼 20년이 되어가는 맞벌이부부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수료(평생교육 및 HRD)했고, 서울대학교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연구원을 역임했다. 삼성그룹 공채 41기로 입사한 뒤 11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12년째 일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물산 창립기념일 모범상, 한국국제의료협회장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착한 리더가 온다』 『작가는 처음이라』 『부모力』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토닥 토닥 마흔이 마흔에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