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신작로 길을 걸으며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의문이 든 소년은 청년이 되어 사회구조의 문제를 보며 민주화운동 속에서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고 활동하였다. 사회의 변화는 개개인의 변화에서 온다는 생각에, 사람의 변화와 행복을 위한 길을 가게 된다.
[동사섭]에서 사무총장을 지내며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행복만들기를 실천하였다. 군생활중인 병사들과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480여 회 심리치유상담 강연을 한 심성구원장은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는 전국 육해공군 부대의 병사들에게 행복한 군생활을 돕는 심리치유상담 교육을,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상담과 관련한 강의를 했다.
현재는 양평 소재의 ‘하늘재명상수행원’에서 명상을 지도하며 선정수행을 하고 있다. 끊임없는 선정수행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생로병사를 마주하며 수행한 자신의 수행적 체험을 나누고 각자의 하늘재를 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었다.
천주교 무명순교자 청양다락골 성지조성작업 총대장, 민주쟁취 국민운동 서울본부의장, 열린사회시민연합 초대의장, 국민화합 사무총장, 실업극복 국민운동 사무총장, 제2건국위원회 위원, 국방부 병사 및 초급간부 심리치유 교수, 행복마을 동사섭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하늘재 명상수행원 원장을 맡고 있다.
강원도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시절 신작로 길을 걸으며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의문이 든 소년은 청년이 되어 사회구조의 문제를 보며 민주화운동 속에서 사회의 변화를 고민하고 활동하였다. 사회의 변화는 개개인의 변화에서 온다는 생각에, 사람의 변화와 행복을 위한 길을 가게 된다.
[동사섭]에서 사무총장을 지내며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행복만들기를 실천하였다. 군생활중인 병사들과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480여 회 심리치유상담 강연을 한 심성구원장은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는 전국 육해공군 부대의 병사들에게 행복한 군생활을 돕는 심리치유상담 교육을,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상담과 관련한 강의를 했다.
현재는 양평 소재의 ‘하늘재명상수행원’에서 명상을 지도하며 선정수행을 하고 있다. 끊임없는 선정수행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생로병사를 마주하며 수행한 자신의 수행적 체험을 나누고 각자의 하늘재를 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었다.
천주교 무명순교자 청양다락골 성지조성작업 총대장, 민주쟁취 국민운동 서울본부의장, 열린사회시민연합 초대의장, 국민화합 사무총장, 실업극복 국민운동 사무총장, 제2건국위원회 위원, 국방부 병사 및 초급간부 심리치유 교수, 행복마을 동사섭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하늘재 명상수행원 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