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읽어 주면 좋은 그림책.
코끼리, 곰, 토끼, 다람쥐 친구들과 함께 스르르 잠들어 보아요.
이제 모두들 자러 갈 시간이에요.
잠들기 싫어하는 우리 아기, 졸리지만 더 놀고 싶어 하는 우리 아기의 배드타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우리 아기와 함께 침대에 누워서 한 장, 한 장 읽어 보세요.
엄마의 조용조용한 목소리와 함께, 코끼리 친구가 하암 하품을 하고 곰 친구는 드르렁 잠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다보면 우리 아기도 이제는 자러 갈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몰라요.
Author
다나카 신,연희
1979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해변의 모래를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2005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그림책을 출판했다. 2020년에는 『후지산, 가지 그리고 소(一富士茄子牛焦げルギ?)』(BL 출판)로 제53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다정다감), 『우리 모두 깨끗하게 씻어요』(다정다감) 『어디가 가장 귀여워? 』(다정다감) 등이 있다.
1979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해변의 모래를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그림을 그린다. 2005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그림책을 출판했다. 2020년에는 『후지산, 가지 그리고 소(一富士茄子牛焦げルギ?)』(BL 출판)로 제53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 『이제 자러 갈 시간이에요』(다정다감), 『우리 모두 깨끗하게 씻어요』(다정다감) 『어디가 가장 귀여워? 』(다정다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