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바의 가을바람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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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15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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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0/16
Pages/Weight/Size 220*220*10mm
ISBN 9791198156532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커다란 가을 속에서 반짝이는 수수바와 친구들의 가을빛 이야기



알록달록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이 되었습니다. 푸푸는 하루 종일 낙엽 잡기를 하느라 바쁘고, 코코는 여기저기서 킁킁거리며 가을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수수바는 제일 좋아하는 노란 코트를 입었네요. 마치 커다란 은행잎 같죠? 가을바람 불 때마다, 초록의 잎들이 저마다의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수수바, 푸푸, 코코의 가을도 만나볼까요?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에 이은 조미자 작가의 나의 수수바 세 번째 이야기, 『수수바의 가을바람 불어라』입니다.



Author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