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픔을 견디고 일상을 살아야 하는 삶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찾아 온다면
내일 아침이 오는 것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지친 마음에 따뜻한 미소를 선물 합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Author
앨리스 세인
이화여자대학교, 영국 첼시 예술대학교 (Chelsea College of Arts) 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한 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요 "뽀뽀해"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픔을 견디고 일상을 살아야 하는 삶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찾아 온다면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내일 아침이 오는 것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지친 마음에 따뜻한 미소를 선물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국 첼시 예술대학교 (Chelsea College of Arts) 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한 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동요 "뽀뽀해"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픔을 견디고 일상을 살아야 하는 삶 속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찾아 온다면 고단한 하루가 끝나고 내일 아침이 오는 것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지친 마음에 따뜻한 미소를 선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