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오늘의 기분, 내일의 나를 바꾸는 하루 한 장 심리 치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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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06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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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28
Pages/Weight/Size 128*175*20mm
ISBN 979119806368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이혜진 상담심리사가 전하는 마음 회복 실천법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Q&A 다이어리북

“당신은 당신을 위해 살고 있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오직 단 한 권의 책!

* 소장하고 싶은 책 * 선물하고 싶은 책 * 계속 쓰고 싶은 책 *



12년 차 상담심리사이자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의 저자 이혜진이 마음 회복 실천법을 담은 Q&A 다이어리북을 출간했다. 자신의 12년 심리상담 노하우와 치유 글쓰기 경험, 그동안 익혀온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마음의 이정표를 세우는 100가지 물음을 담았다.



이혜진 저자가 이번 책에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주제 선정’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다이어리북과도 차별된 부분이다. 오늘, 취향, 감정, 자신, 내일이라는 5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질문지를 구성했다. 따라서 질문의 형태는 더욱 다채롭고 구체적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다. 질문의 난도는 점층적으로 구성했다. “지금 내 마음은?”, “오늘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처럼 골똘히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쉬운 물음에서 “지금 내가 필요로 하는 건?”, “내일 만일 기적이 일어난다면?”과 같이 마음과 일상 그리고 삶을 폭넓게 살피는 질문들로 꾸려 글쓰기 허들을 한층 낮췄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딱 100일만 써보자.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매일매일 주어지는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당신이 얼마나 선명하고 빛나는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다. 언젠가 다시 펼쳐보는 그날, 과거의 당신도 지금의 당신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 “마음에게 계속해서 질문하세요. 마음이 답하는 말들을 글로 쓰고,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쓸수록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Author
이혜진
12년 차 상담심리사. 심리상담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가지각색의 고민과 사연 속에서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했다. 바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였다. 저자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온 한 사람이었다. 30년 가까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방황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크게 좌절하기도 했다.

그때부터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였다. 그제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떨 때 행복하고 슬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기 자신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세세히 살필 수 있도록 오늘, 감정, 취향, 자신, 내일이라는 5가지 주제로 100가지 질문을 담았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일반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다문화상담 박사과정을 통해 개인의 아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과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itselfcompany
12년 차 상담심리사. 심리상담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가지각색의 고민과 사연 속에서 공통된 메시지를 발견했다. 바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였다. 저자 역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온 한 사람이었다. 30년 가까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방황했다. 설상가상으로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크게 좌절하기도 했다.

그때부터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였다. 그제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떨 때 행복하고 슬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비로소 알게 됐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자기 자신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세세히 살필 수 있도록 오늘, 감정, 취향, 자신, 내일이라는 5가지 주제로 100가지 질문을 담았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일반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다문화상담 박사과정을 통해 개인의 아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우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 위원장과 심리 전문 교육 기업 잇셀프컴퍼니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itself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