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묻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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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3/03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802910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창조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든 장애물을 다 극복함으로 만물을 회복하시는 거대한 구원의 이야기이자,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온 힘을 다해 잃어버린 자기 가족을 다시 찾으시는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교회의 창조 이전부터 종말 이후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기록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이야기이자, 지금도 계속되는 이야기이며, 드라마틱한 대서사시이다.







Contents
인사말
글을 시작하며
나의 작은 이야기

PART 1.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의 신비(Α)

1장. 에베소서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
2장. 삼위일체 하나님과 가족 공동체
3장. 새로운 가족을 꿈꾸시는 하나님

PART 2. 아버지의 시간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

1장. 창조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
2장. 깨어진 관계와 회복의 약속
3장. 회복을 위한 아버지의 첫 발걸음
4장. 예언자를 통해 교회의 터를 세우시는 하나님

PART 3. 아들의 시간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

1장. 마침내 기한이 차매
2장.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사역
3장.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과 영광

PART 4. 성령의 시간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I)

1장. 교회를 해산하시는 성령님
2장. 재창조된 교회의 특징

PART 5. 성령의 시간에 감추어진 교회의 신비(II)

1장. 사도행전 29장
2장. 교회의 변질과 타락
3장. 교회를 개혁하시는 성령님
4장. 성령께서 이루신 선교의 역사

PART 6.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의 신비(Ω)

1장. 환난과 부흥
2장. 재림과 부활
3장. 만물의 회복과 하나님의 영광

글을 마치며
Author
박준영
현재 가정교회 사역자인 저자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교회를 너무도 사랑하는 자’이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이 남다른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교회가 너무 좋았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 선교단체와 해외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활동하면서, 해외 선교의 꿈을 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서 여러 교단의 교회와 단체에서 사역하였고 사회에서는 사목과 직장인으로도 활동하면서 사역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했지만, 교회로 인한 아픔 때문에 잠시 사역자의 길을 떠나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역자로 재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 늦가을 서울 강남의 한 작은 카페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고 초대교회를 연구하면서 오랜 시간 교회의 본질과 회복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했다. 이 여정을 통해 지난날 교회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오히려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고 회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마지막 때 부흥과 교회의 회복”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서울에서 두 번째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지는 시대에 저자는 참된 복음 위에 세워진 진정한 교회로 회복되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방주와 같은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목회, 집필, 유튜브 사역과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그가 오늘날 교회가 잃어버린 종말의 소망 곧,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 가정교회 사역자인 저자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교회를 너무도 사랑하는 자’이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이 남다른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교회가 너무 좋았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 선교단체와 해외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활동하면서, 해외 선교의 꿈을 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서 여러 교단의 교회와 단체에서 사역하였고 사회에서는 사목과 직장인으로도 활동하면서 사역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했지만, 교회로 인한 아픔 때문에 잠시 사역자의 길을 떠나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역자로 재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 늦가을 서울 강남의 한 작은 카페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고 초대교회를 연구하면서 오랜 시간 교회의 본질과 회복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했다. 이 여정을 통해 지난날 교회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오히려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고 회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마지막 때 부흥과 교회의 회복”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서울에서 두 번째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지는 시대에 저자는 참된 복음 위에 세워진 진정한 교회로 회복되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방주와 같은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목회, 집필, 유튜브 사역과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그가 오늘날 교회가 잃어버린 종말의 소망 곧,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