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의 ‘라떼’이야기

첫 번째. 나를 낮추었을 때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곳곳에서 행운의 여신 도움 덕분에
세 번째. 소아심장을 전공하게 된 과정도 우연인지 필연인지? 내가 정한 것이 아니었다.
네 번째. 신생아 중환자실
다섯 번째.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평생 잊지 못할 부끄러운 일들을 경험한다.
여섯 번째. 미국 시골 의사 생활
일곱 번째. Ben Taub General Hospital은 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겼지만, 최고의 교육병원이었다.
여덟 번째. 응급실 이야기 “Oh my God, He is dead!”
아홉 번째. 미국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최고
열 번째. “파티 스트레스”
열한번째. 의학 박물관에 갈 물건들?
열두번째. 텍사스 ‘시골 생활’의 희귀한 사진들
열세번째. “이 아이는 제 아이에요. 입양가는 아이가 아니에요!”
열네번째. 발달 소아과학(Developmental Pediatrics)
열다섯번째 1. “She is thirsty for knowledge” “She is a late bloomer”
열다섯번째 2. 너무나도 다른 토론 문화
열여섯번째. 한국에서 온 심장병 아이들, 남미에서 온 심장병 아이들
열일곱번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iyhad)에 가다
열여덟번째. 해 봤어?
열아홉번째. 모든 인연이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