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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발견한 이승만 · 박정희

청년들이 고찰한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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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9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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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8/10
Pages/Weight/Size 150*210*30mm
ISBN 9791197972102
Description
이승만 건국대통령 ·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청년들이 발견한 두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과 경제기적의 진실
「제1회 청년 대상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탐구 논술문 공모전」 수상작 선집
혼돈의 세상에 빛을 던지는 수상소감과 심사평, 감동의 축사·격려사 모음


한반도 역사에서 최초로 1948년 서민에게 ‘자유’를 선사한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 그리고 북한과 대치하면서도 5천년 굶주림에서 민족을 해방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1960~70년대 세계적 ‘경제 기적’ 창출과 자주 국방 성과를 우리 청년들은 어느 정도 어떻게 알고 있는가.

10대에서 30대까지인 청년 수상자들은 오늘날 기준의 눈을 가졌다. 그래서 이들 청년이 발견한 이승만·박정희를 다시 보는 것은 진실의 새로운 재발견이고, 혼돈과 갈등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길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다. 놀랍게도 오늘날의 사회 갈등상은 그 본질에서 이승만·박정희 시대와 흡사함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런 취지로 2021년 10월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청년(14세~40세) 대상 「제1회 이승만 건국대통령·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고찰논술문 공모전」을 주요 일간지 공고와 전국 학교를 통해 알리고 응모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신철식 회장, 재단법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좌승희 이사장 등) 심사를 거쳐 2022년 수상작 12편(최우수상 두 편 각 1천만원 시상 등)을 냈다. 이어 2월 시상식을 개최한 뒤 수상자들의 뜨거운 소감과 각계 주요 인사들의 감동적인 평과 격려사, 공모전 이모저모 전반을 한 권의 책에 함께 엮어 세상에 알리게 됐다.
Contents
추천사
펴내는 글
세계가 평가하는 이승만과 박정희

제1부 이승만 건국 대통령 청년 고찰문 수상작

오늘의 대한민국이 다시 이승만을 찾다 :조영주 / 자유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최준혁 / 독립정신’과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를 읽고 :류성현 / 대통령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그 업적 :이다헌 / 독립정신으로 본 이승만의 건국이념과 그성취과정 :최진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이다은

제2부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 청년 고찰문 수상작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적 군사력 건설 정신과 현재적 의미 ‘백곰미사일 개발전략을 중심으로’ :김무준 / 1970년대의 박정희 대통령이 2022년 대한민국에게 주는 시사점과 제안 :이정후 / 나라와 민족을 구할 강력한 지도자를 국민은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최종열 / 하늘은 배은망덕한 노예민족에게 왜 영웅을 내렸나 :이문규 / 지도자들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안준현 / 10대의 눈으로 10대에게 ‘나의 친구들에게’ :이유빈

제3부 심사평, 수상소감, 부록

심사기준 및 심사평 :신철식, 좌승희 / 수상소감문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공부하니, 현 대한민국 문제의 본질이 보였다!” :조영주,김무준,최준혁,이정후 / 공모 수상작 편집 후기 :오율자 / 부록 ‘공모전 진행 과정과 시상식 현장 모습’
Author
자유민주아카데미
자유민주아카데미는 연구원으로서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원장인 이석우가 책을 기획하고 일부 저술을 포함해 엮어냈다. 이 책의 산파 역할을 한 공모전은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와 애국후원자 김박 회장의 제안과 설계로 개최됐다. 고영주는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한 검사장 출신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고문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김박은 기업과 생활 현장에서 두 대통령 위업의 결과와 혜택을 몸소 겪고 받으며 튼실한 중견기업을 일구어 낸 이승만·박정희 시대의 산 증인이자 애국자이다. 이석우는 연합통신(현 연합뉴스)과 가톨릭평화방송 기자를 거쳐 국무총리 공보실장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뒤 동국대학 객원교수로 재임하면서 자유민주당의 연구원격인 아카데미 원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킴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자유민주아카데미는 연구원으로서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원장인 이석우가 책을 기획하고 일부 저술을 포함해 엮어냈다. 이 책의 산파 역할을 한 공모전은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와 애국후원자 김박 회장의 제안과 설계로 개최됐다. 고영주는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한 검사장 출신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고문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김박은 기업과 생활 현장에서 두 대통령 위업의 결과와 혜택을 몸소 겪고 받으며 튼실한 중견기업을 일구어 낸 이승만·박정희 시대의 산 증인이자 애국자이다. 이석우는 연합통신(현 연합뉴스)과 가톨릭평화방송 기자를 거쳐 국무총리 공보실장과 비서실장을 역임한 뒤 동국대학 객원교수로 재임하면서 자유민주당의 연구원격인 아카데미 원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킴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