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살다가 마흔네 살에 375일 동안 세계여행을 한 후 지금은 동네에서 작은 여행 서점과 출판사를 하고 있다. 375일의 세계여행 후,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조선역사이야기 『궁』을 썼으며 에세이 『나는 갱년기다』를 2020년 출간 후 2021년 신라 이야기 『릉』을 썼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여행서점 책방지기로 살아간다.
18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살다가 마흔네 살에 375일 동안 세계여행을 한 후 지금은 동네에서 작은 여행 서점과 출판사를 하고 있다. 375일의 세계여행 후,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조선역사이야기 『궁』을 썼으며 에세이 『나는 갱년기다』를 2020년 출간 후 2021년 신라 이야기 『릉』을 썼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여행서점 책방지기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