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 한영넉스의 창립자이자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엔지니어 출신의 리더로서, 스물다섯 살에 두 명의 직원과 함께 문래동 골목의 천막 사무실에서 창업하였다. 한영넉스는 첫 제품으로 외산에 의존했던 전자식 온도조절계를 개발하였고 국내외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센서, 전력조정기, 스위치 등 총 40여 개 제품군, 8,000여 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이 되었다.
한영수 회장은 2000년대 초에 인도네시아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한 1세대 중소기업인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기술, 품질, 가격, 납기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여, 많은 중소, 벤처기업 리더들 사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손에서 기름때가 마를 새 없이 일했던 젊은 시절에도 “기술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개발과 품질 혁신에 매진하여 어려운 국제 환경에도 한영넉스를 지속가능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켜왔다.
경영자와 리더의 배움과 도전을 강조해온 저자는 《사장이 변해야 회사가 변한다》라는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고 국가품질경영상을 받았으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역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 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 협동조합 이사장, 자랑스런중소기업인협의회 회장 역임,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표준협회 감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한영넉스의 창립자이자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엔지니어 출신의 리더로서, 스물다섯 살에 두 명의 직원과 함께 문래동 골목의 천막 사무실에서 창업하였다. 한영넉스는 첫 제품으로 외산에 의존했던 전자식 온도조절계를 개발하였고 국내외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센서, 전력조정기, 스위치 등 총 40여 개 제품군, 8,000여 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이 되었다.
한영수 회장은 2000년대 초에 인도네시아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한 1세대 중소기업인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으로 기술, 품질, 가격, 납기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여, 많은 중소, 벤처기업 리더들 사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손에서 기름때가 마를 새 없이 일했던 젊은 시절에도 “기술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개발과 품질 혁신에 매진하여 어려운 국제 환경에도 한영넉스를 지속가능한 기술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켜왔다.
경영자와 리더의 배움과 도전을 강조해온 저자는 《사장이 변해야 회사가 변한다》라는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고 국가품질경영상을 받았으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역임,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 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 협동조합 이사장, 자랑스런중소기업인협의회 회장 역임,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표준협회 감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