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회사소개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투자를 이끌어낼 ‘투자제안서’, 기업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하고 선언하는 기업의 법전 ‘컬처덱’을 만드는, 복잡한 기업의 속사정을 매력적으로 정리하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이끌고 있다. 딜로이트, CJ 온스타일, 삼성전자 C-Lab, 클래스 101, 아모레퍼시픽, 삼양그룹, 멋쟁이사자처럼, 뉴스타파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해왔다. 《컬처덱》에서는 기업의 문화를 실무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컬처덱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압축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의 첫인상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
기업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회사소개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투자를 이끌어낼 ‘투자제안서’, 기업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하고 선언하는 기업의 법전 ‘컬처덱’을 만드는, 복잡한 기업의 속사정을 매력적으로 정리하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이끌고 있다. 딜로이트, CJ 온스타일, 삼성전자 C-Lab, 클래스 101, 아모레퍼시픽, 삼양그룹, 멋쟁이사자처럼, 뉴스타파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해왔다. 《컬처덱》에서는 기업의 문화를 실무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컬처덱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압축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의 첫인상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