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덱

$23.00
SKU
9791197828621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1/06
Pages/Weight/Size 148*210*26mm
ISBN 9791197828621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테슬라,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구글, 자포스, 배달의민족…
잘나가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 그것, ‘컬처덱’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조직을 얼라인하는 비밀,
기업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기업의 법전’

‘규정’하고, ‘기록’하고, ‘전파’하라!

구성원들이 경영진의 메시지를 오해하는가? 사내 규정은 매일 살펴봐도 헷갈리는가? 한 조직 내에서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가? 모두가 동의하지 않은 문화가 암묵적으로 통용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컬처덱이 필요한 시점이다. C레벨부터 신입 사원까지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정확한 가이드라인 아래 일하고, 분명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징계도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바로 컬처덱이다.

눈으로 보이는 제도, 업무 방식, 복지, 신규 입사자를 위한 적응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회사의 지향, 핵심 가치, 암묵적 문화, 사내에서 통용되는 예절까지.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문서화한 ‘컬처덱’은 기업이 만들 수 있는 ‘기록물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컬처덱』은 이 거대한 프로젝트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컬처덱 제작을 준비하는 기업과 담당자라면, 조직 문화 때문에 고민하는 경영진이라면, 위기 상황을 돌파할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은 그 무엇보다 확실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Contents
CHAPTER 1 WHAT FOR?

1. 왜 문화를 기록하는가
2. 컬처덱은 무엇인가
3. 컬처덱은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
4. 왜 꼭 컬처덱으로 만들어야 하는 걸까
5. 업무와 선언과 강령의 복합체, 컬처덱
6. 어떤 기업이 컬처덱을 갖춰야 하는가
7. 언제 컬처덱을 만들게 되는가
8. 컬처덱을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9. 컬처덱 제작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10. 컬처덱 제작팀은 어떻게 세팅할까
11. 컬처덱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 단추
12. 컬처덱 이후 새로운 여정의 첫 걸음
13. 내부 워크숍의 목표는 무엇일까
14. 구성원 대상 서베이의 목표는 무엇일까
15. 대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16. 기업의 메타 정보를 포함해야 할까
17. 판형, 구성, 제작 형태 결정하기

CHAPTER 2 HOW TO PLANNING

18. 컬처덱의 첫 번째 독자는 내부 구성원이다
19. 컬처덱의 두 번째 독자는 예비 구성원이다
20. 컬처덱의 또 다른 독자는 관련 업계이다
21. 컬처덱의 독자는 고객이 되기도 한다
22. 컬처덱은 투자자에게 어필할 때도 사용된다
23. 컬처덱 사례 1 : 넷플릭스 ‘자율과 책임’
24. 컬처덱 사례 2 : 밸브 ‘새로운 멤버를 위한 핸드북’
25. 컬처덱 사례 3 : 자포스 ‘컬처북’
26. 컬처덱 사례 4 : 브랜디 ‘컬처덱’
27. 컬처덱 사례 5 : 딜라이트룸 ‘컬처덱’ 186
28. 컬처덱 실패 사례 1
29. 컬처덱 실패 사례 2
30. 컬처덱 실패 사례 3
31. 컬처덱 실패 사례 4
32. 컬처덱 실패 사례 5

CHAPTER 3 HOW TO MAKE

0. 들어가기 전에
1. 목차
2. 프롤로그
3. 정체성 챕터
4. 브랜드 정의
5. 브랜드 철학
6. 브랜드 미션
7. 브랜드 비전

90. 드리는 말씀
Author
박창선
기업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회사소개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투자를 이끌어낼 ‘투자제안서’, 기업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하고 선언하는 기업의 법전 ‘컬처덱’을 만드는, 복잡한 기업의 속사정을 매력적으로 정리하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이끌고 있다. 딜로이트, CJ 온스타일, 삼성전자 C-Lab, 클래스 101, 아모레퍼시픽, 삼양그룹, 멋쟁이사자처럼, 뉴스타파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해왔다. 《컬처덱》에서는 기업의 문화를 실무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컬처덱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압축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의 첫인상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
기업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회사소개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투자를 이끌어낼 ‘투자제안서’, 기업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하고 선언하는 기업의 법전 ‘컬처덱’을 만드는, 복잡한 기업의 속사정을 매력적으로 정리하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이끌고 있다. 딜로이트, CJ 온스타일, 삼성전자 C-Lab, 클래스 101, 아모레퍼시픽, 삼양그룹, 멋쟁이사자처럼, 뉴스타파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해왔다. 《컬처덱》에서는 기업의 문화를 실무의 언어로 풀어내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 컬처덱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압축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업의 첫인상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북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 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어느 날 대표님이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5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을 받은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이 외에 《터지는 콘텐츠는 이렇게 만듭니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기분 벗고 주무시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