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사범대학교 심리학대학원 교수이자 임상 및 자문심리학연구소 소장이다. 자아와 정체성, 감정 장애와 학습 장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리 평가와 치료, 심리 상담과 교육을 오랫동안 진행해왔다. 이론 및 현장 경험을 통해 풍족한 삶 이면에 더욱 곪고 있는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의 원인을 찾아 자존감을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자존감은 높을수록 좋다는 기존의 이론에 반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자존감 맹신이 일으킨 오해, 자존감 높이기에 중독된 원인, 그로 인한 잘못된 심리 치료와 잘 알려지지 않은 ‘낮은 자존감의 힘’을 역설한다.
지금까지 100여 편의 논문과 30여 종의 전문서를 집필했으며, [베이징일보][베이징만보][참고소식] 등 중국의 주요 언론 매체에 연구 성과가 소개된 바 있다. 칭화대학교, 중산대학교, 무한대학교 등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베이징 샹핑 청소년 심리 교육학교 교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를 비롯한 각계 기관,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 은행과 중국 이동 통신 등의 대기업에서 심리 교육 강연을 100차례 이상 진행했다.
베이징사범대학교 심리학대학원 교수이자 임상 및 자문심리학연구소 소장이다. 자아와 정체성, 감정 장애와 학습 장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리 평가와 치료, 심리 상담과 교육을 오랫동안 진행해왔다. 이론 및 현장 경험을 통해 풍족한 삶 이면에 더욱 곪고 있는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의 원인을 찾아 자존감을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자존감은 높을수록 좋다는 기존의 이론에 반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자존감 맹신이 일으킨 오해, 자존감 높이기에 중독된 원인, 그로 인한 잘못된 심리 치료와 잘 알려지지 않은 ‘낮은 자존감의 힘’을 역설한다.
지금까지 100여 편의 논문과 30여 종의 전문서를 집필했으며, [베이징일보][베이징만보][참고소식] 등 중국의 주요 언론 매체에 연구 성과가 소개된 바 있다. 칭화대학교, 중산대학교, 무한대학교 등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베이징 샹핑 청소년 심리 교육학교 교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를 비롯한 각계 기관, 중앙은행인 중국 인민 은행과 중국 이동 통신 등의 대기업에서 심리 교육 강연을 100차례 이상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