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준일은 36년 차 현직 기자다.
1987년 광주CBS 기자로 입사. 광주·전남 보도국장, 광주본부장, 서울·광주 선임·대기자를 역임했다. 그리고 현재 남도일보 전무(동부권취재본부장), 헤럴드경제 이사(호남본부 대기자)로 있다.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기자클럽, 한국기자협회 등으로부터 ‘올해의 한국방송 대상’ 지역보도부문 3회(제23, 26, 28회), ‘올해의 보도기자상’ 3회(제11, 13, 16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부문 4회(제12, 70, 112, 172회) 등 20여 회의 각종 기자상을 수상했다.
주요 보도로는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인권은 없었다’, ‘국민 애도 속 교육부총리와 전국 시도교육감 호화 양주만찬 사건’, ‘신안 바닷모래 불법 유통 사건’, ‘전관예우 집중 해부’, ‘아남프라자 사회지도층 특혜 분양 사건’, ‘지방청와대 호화집기 은폐 사건’, ‘망월묘역 폐쇄공작의 진상’ 등이 있다.
남도일보에서는 후배 기자들과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 ‘환경’과 ‘안전’ ‘갑·을 관계’ 문제를 주로 취재 보도하여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2회 수상하였다. 저서는 ‘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인물과 사상사 출판)’가 있다.
저자 박준일은 36년 차 현직 기자다.
1987년 광주CBS 기자로 입사. 광주·전남 보도국장, 광주본부장, 서울·광주 선임·대기자를 역임했다. 그리고 현재 남도일보 전무(동부권취재본부장), 헤럴드경제 이사(호남본부 대기자)로 있다.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기자클럽, 한국기자협회 등으로부터 ‘올해의 한국방송 대상’ 지역보도부문 3회(제23, 26, 28회), ‘올해의 보도기자상’ 3회(제11, 13, 16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부문 4회(제12, 70, 112, 172회) 등 20여 회의 각종 기자상을 수상했다.
주요 보도로는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인권은 없었다’, ‘국민 애도 속 교육부총리와 전국 시도교육감 호화 양주만찬 사건’, ‘신안 바닷모래 불법 유통 사건’, ‘전관예우 집중 해부’, ‘아남프라자 사회지도층 특혜 분양 사건’, ‘지방청와대 호화집기 은폐 사건’, ‘망월묘역 폐쇄공작의 진상’ 등이 있다.
남도일보에서는 후배 기자들과 전남 동부권 산업단지 ‘환경’과 ‘안전’ ‘갑·을 관계’ 문제를 주로 취재 보도하여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2회 수상하였다. 저서는 ‘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인물과 사상사 출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