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품격 있는 대화』,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나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펭귄을 날게 하라』,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진심으로 설득하라』,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등이 있다.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품격 있는 대화』,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나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펭귄을 날게 하라』,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라면』, 『진심으로 설득하라』,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