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가정주부로만 살다가 31살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된다. 남편의 뒷바라지 덕분에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따고 여러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했으며, 현재 전주비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운동하는 아이들과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코칭 전문가 자격을 따게 되었다. 그 이후 대학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민주시민성 키움교육’과 ‘해피 어울림 캠프’, ‘희망 나래 캠프’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진로, 자치활동,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신안교육지원청의 전남신안마을학교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섬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추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동하는 아이들 덕분에 운동에 관심과 애정이 많아 세팍타크로 국제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체육회·전북체육회의 스포츠 인권 전문강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제이에듀,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전북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과 협업을 통해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는 『성과독서』가 있으며, 두잉클래스의 조교수와 TPA마스터로 활동중이다. 50대에는 운동하는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멘탈을 성장시켜 주는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가정주부로만 살다가 31살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된다. 남편의 뒷바라지 덕분에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따고 여러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했으며, 현재 전주비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운동하는 아이들과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코칭 전문가 자격을 따게 되었다. 그 이후 대학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민주시민성 키움교육’과 ‘해피 어울림 캠프’, ‘희망 나래 캠프’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진로, 자치활동,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신안교육지원청의 전남신안마을학교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섬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과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갖추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동하는 아이들 덕분에 운동에 관심과 애정이 많아 세팍타크로 국제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체육회·전북체육회의 스포츠 인권 전문강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제이에듀, (사)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전북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과 협업을 통해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는 『성과독서』가 있으며, 두잉클래스의 조교수와 TPA마스터로 활동중이다. 50대에는 운동하는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멘탈을 성장시켜 주는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