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에서 서예를 배우고, 동편제와 서편제를 접하며, 역사와 문화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창시절 수학보다 역사에 심취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웠다.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경영보다는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데 젊은 청춘을 보냈다.
백악산, 인왕산, 낙타산, 목멱산 내4산을 오르고 또 이으며 대학원에서 역사사회학에 정성을 다하여 배우고 익힌다. 첫 직장은 언론사였으나 취재가 아닌 광고와 경영을 접한다. 세계일보사에서 폭넓은 네트워크와 언론사 조직을 경험한다. ‘신문 매체는 끝났다’라고 선언하며, 무료신문인 포커스신문의 창간멤버로서 콘텐츠의 중요성과 광고 마케팅을 접하며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후 출판사와 월간 자치발전에서 기획하고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로 힘찬 연어처럼 다시금 회귀한다.
경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학생들과 고민하고, 강의하며 함께 배운다. [서울을 디자인 하라, 한국을 전 세계에 마케팅 하라!]라는 주제로 성곽길 따라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내4산과 4대문, 4소문 안 종묘와 사직단을 꼼꼼히 보고, 궁과 궐을 살피며 역사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600여 년 전 성안과 성밖의 삶과 문화,예술을 면밀히 분석한다. 519년 조선 사회의 역사와 27대 왕의 삶과 죽음을 설명하고 글을 쓰며 강연을 하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서예를 배우고, 동편제와 서편제를 접하며, 역사와 문화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창시절 수학보다 역사에 심취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웠다.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경영보다는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는데 젊은 청춘을 보냈다.
백악산, 인왕산, 낙타산, 목멱산 내4산을 오르고 또 이으며 대학원에서 역사사회학에 정성을 다하여 배우고 익힌다. 첫 직장은 언론사였으나 취재가 아닌 광고와 경영을 접한다. 세계일보사에서 폭넓은 네트워크와 언론사 조직을 경험한다. ‘신문 매체는 끝났다’라고 선언하며, 무료신문인 포커스신문의 창간멤버로서 콘텐츠의 중요성과 광고 마케팅을 접하며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후 출판사와 월간 자치발전에서 기획하고 제작하며, 역사와 문화로 힘찬 연어처럼 다시금 회귀한다.
경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학생들과 고민하고, 강의하며 함께 배운다. [서울을 디자인 하라, 한국을 전 세계에 마케팅 하라!]라는 주제로 성곽길 따라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내4산과 4대문, 4소문 안 종묘와 사직단을 꼼꼼히 보고, 궁과 궐을 살피며 역사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600여 년 전 성안과 성밖의 삶과 문화,예술을 면밀히 분석한다. 519년 조선 사회의 역사와 27대 왕의 삶과 죽음을 설명하고 글을 쓰며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