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경영 사상가이면서 현존하는 최고 경영 그루인 헨리 민즈버그 교수가
들려주는 경영에 관한 7가지 주제의 통찰 메시지.
경영 그루 중의 그루인 캐나다 맥길 대학교의 헨리 민츠버그 교수는 경영 현장에서 일어나는 경영, 조직, 분석, 개발, 맥락, 책임감, 미래라는 7개의 주제를 통해 경영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42개의 짧은 블로그 형식의 글이지만 독자들에게 특히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통찰력을 준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며 전투 같은 경영 현장 속에서 집으로 돌아와 예기치 못한 통찰을 생각하며 잠들기를 기대해도 좋다. 다음 날 일어나 잘 만들어진 스크램블 에그 요리를 먹고, 엉망인 경영을 잘 풀어나갈 힘이 생길 것이다.
Author
헨리 민츠버그,장문영,장효택
경영학 박사이며 캐나다 맥길 대학 교수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20인」 중 9위에 선정된 경영 석학인 동시에 매니지먼트와 경영 전략에 관한 탁월한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미국경영학회(The Academy of Management)로부터 최고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미국발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기 훨씬 이전부터 경영의 절대왕권처럼 여겨지던 MBA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혁신과 새로운 시대 경영을 설파해왔다. 2008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학장 제이 라이트Jay Light는 “MBA는 그동안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할 정도로 이제 MBA 방식은 혁신의 최우선 대상임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 선봉에서 헨리 민츠버그 교수는 예측불허 시대의 새로운 경영방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경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며 캐나다 맥길 대학 교수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20인」 중 9위에 선정된 경영 석학인 동시에 매니지먼트와 경영 전략에 관한 탁월한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미국경영학회(The Academy of Management)로부터 최고연구자 상을 수상했다.
미국발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기 훨씬 이전부터 경영의 절대왕권처럼 여겨지던 MBA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혁신과 새로운 시대 경영을 설파해왔다. 2008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학장 제이 라이트Jay Light는 “MBA는 그동안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할 정도로 이제 MBA 방식은 혁신의 최우선 대상임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 선봉에서 헨리 민츠버그 교수는 예측불허 시대의 새로운 경영방식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경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