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발 전문가로 지금까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GS, 롯데그룹, CJ 등 다양한 기업에서 조직문화 및 회의문화, 리더십 등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조직문화의 진단과 워크숍, 코칭 등에 있어 270여 프로젝트를 진행한 베테랑 전문가이며, 또한 펜실베이니아 대학 및 홉스테드 인사이츠 등에서 조직문화를 수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조직문화/회의문화 설문 진단, 인터뷰, 회의 프로세스 및 그라운드 룰 정립,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회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 문화개선 퍼실리테이션 등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이 있다. 본 워크 컬쳐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수평적 회의문화 레시피는 본인의 이전 저서 《회의없는 조직》의 개정판이며, 본 공저 집필에도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국가 및 사회 간 문화 차이 진단과 변화 관리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조직개발을 전공하였으며, 단과대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코넬대학교에서 인사관리 자격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까지 본 저서를 포함하여 6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2023년 초 Organizational Culture and Leadership이라는 영어로 집필된 저서가 출간될 예정이다.
조직개발 전문가로 지금까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GS, 롯데그룹, CJ 등 다양한 기업에서 조직문화 및 회의문화, 리더십 등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조직문화의 진단과 워크숍, 코칭 등에 있어 270여 프로젝트를 진행한 베테랑 전문가이며, 또한 펜실베이니아 대학 및 홉스테드 인사이츠 등에서 조직문화를 수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다. 조직문화/회의문화 설문 진단, 인터뷰, 회의 프로세스 및 그라운드 룰 정립,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 회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 문화개선 퍼실리테이션 등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이 있다. 본 워크 컬쳐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수평적 회의문화 레시피는 본인의 이전 저서 《회의없는 조직》의 개정판이며, 본 공저 집필에도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국가 및 사회 간 문화 차이 진단과 변화 관리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조직개발을 전공하였으며, 단과대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코넬대학교에서 인사관리 자격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까지 본 저서를 포함하여 6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2023년 초 Organizational Culture and Leadership이라는 영어로 집필된 저서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