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을 다해 평양냉면을 사랑하는 작가가 ‘평양냉면 도장깨기’를 제안한다.서울 북부와 남부,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65곳의 평양냉면 전문점을 취재했다.아쉽게도 팬데믹 이후 문을 닫았지만,그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폐업 식당 7곳까지 소개한다.이게 끝이 아니다.현업 종사자들의 인터뷰, 가게들의 역사와 뒷이야기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평냉 마니아,평냉 꼰대,평냉 신입모두에게권하는 평양냉면 도장 깨기 한 판,함께 하실래요?
약 10여 년간 ‘콧수염유치원’이라는 활동명으로 인디신에서 음악 활동을 하며 수많은 평양냉면을 먹으러 다녔다. 현재는 세상과 원만하게 타협하여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간간이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평양냉면 또한 소홀함 없이 자주 먹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평냉er’로 평양냉면 리뷰 계정을 운영 중이다.
약 10여 년간 ‘콧수염유치원’이라는 활동명으로 인디신에서 음악 활동을 하며 수많은 평양냉면을 먹으러 다녔다. 현재는 세상과 원만하게 타협하여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간간이 앨범을 발매하고 있으며 평양냉면 또한 소홀함 없이 자주 먹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평냉er’로 평양냉면 리뷰 계정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