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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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5
Pages/Weight/Size 152*225*9mm
ISBN 979119735733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내가 무슨 일을 했지 ...... 02
이 세상엔 악의가...... 04
파묻힌 전설...... 06
나의 길을 간다...... 09
세상은 민방위 훈련장...... 11
화살...... 13
세상을 보는 눈...... 15
여자의 일생...... 17
성을 향해 ...... 19
운명의 힘...... 22
멀지만 가야 할 길...... 24
로마가 그래서 망했다...... 26
영원한 계급階級...... 28
자기 먹을 것만...... 31
좀 잘 해보지...... 32
무서운 건...... 33
향우회...... 34
박테리아...... 35
안개 낀 도시에...... 36
수학의 세상이 싫다...... 38
투마로우tomorrow보단 예스터데이yesterday ...... 40
파스...... 42
이상한 나라에 살고 싶다...... 44
구석진 구석진!...... 46
기차는 간다...... 48
세계는 증오로 불타오를 것인가...... 50
이런 코메디가 있나 ...... 52
속사정 ...... 54
투어리스트...... 57
너의 이미지...... 59
장난하지마...... 61
가을의 미소...... 63
가을의 미소 2...... 65
가을의 미소 3 ...... 68
가을의 미소 4 ...... 71
가을의 미소 5...... 74
가을의 미소 6 ...... 76
가을의 미소 7...... 79
S시에 갔다 ...... 82
악몽 A...... 84
밤새 X를...... 86
산장호수...... 87
향연饗宴...... 89
낮과 밤...... 91
세상에 나가려면 ...... 92
밤은 왜 오는가...... 94
문...... 96
이 나라에 이 사회에 ...... 98
누구일까? 그녀일까? ...... 101
로마 왜 망했을까...... 103
나는...... 105
새...... 107
순대국...... 109
적당히 살아야 한다 ...... 111
인권...... 113
인권 그만 찾고 흡연권 찾자! ...... 116
한강...... 119
마음이 아프다...... 121
산천을 푸르게...... 123
수학으로 풀 수 없는 세상...... 124
그 나이 그 연세...... 127
나도, 처럼 되고 싶다...... 129
달...... 131
꿈을 이루기 위해...... 134
빗속을 걸으며...... 136
산책散策...... 138
너는...... 140
상상하며 살다...... 142
나는 평범한 남자...... 144
어딘가에는...... 145
주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147
없어도 살 수 있다...... 150
이 땅에 의미...... 153
악마와 천사의 전쟁 ...... 156
취해서 산다...... 159
너의 의미에 대해서 ...... 162
기획 상품...... 164
너의 얼굴 보았다...... 166
너무나 작은...... 168
지저스 크리이스트...... 170
지저스 크라이스트 2 ...... 173
지저스 크라이스트 3 ...... 176
단풍...... 178
Author
이하림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