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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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25
Pages/Weight/Size 152*225*8mm
ISBN 979119735732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너면 된다 ......02
꿈Ⅰ......04
날개......05
꿈Ⅱ......07
강......08
우리에겐 필요하다......10
우주 통신병......11
메아리 ......12
페북 시인 1 ......14
페북 시인 2 ......16
페북 시인 3 ......18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20
뒷걸음 치다......21
음악......23
나의 별 ......25
모닥불 ......27
X의 그림자 되어......28
어떤 후회감......30
생의 일면 ......32
크리스마스......34
밤......36
해피 엔드 ......38
크리스마스 이브의 편지......40
인생 더 살아 봐......42
소주 참치 담배......44
별 그리움 나......46
삶의 자리...... 47
예수는 가슴에 칼을 품었다......49
저무는 석양 무렵의 너 ......51
사막에서......53
가로등의 사내......54
꿈과 날개...... 56
놀이터...... 58
꽃으로 피어나려면......61
길......63
뽕작......65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67
내가 바라는 세상......69
인생이라는......72
느껴요...... 75
밤하늘...... 77
깊은 밤에 생각하니 ......79
광......80
비움......81
사랑의 죄 ......83
광 ......284
파리......85
세느강...... 87
아비뇽...... 88
안녕......90
바람......92
루씨옹 마을......94
아비뇽의 유수......96
우리뿐 ......98
천둥 번개가 친 건......100
엑상 프로방스......102
비와 카페...... 104
걷다가......106
희망없이......108
힘들지? ......110
우리는 ......113
나 밖에 ......116
점......118
친구......120
우리는 모두......122
예루살렘의 낙타 ......123
아멘......124
둘러쌌다......126
왜?......129
푸른 바다를......131
인생찬가......133
인생찬가 2 ......135
주변이 다 적......137
비......139
이상한 사람......141
정말 그 인생은......142
사랑은 생명의 꽃......144
바보인줄 아세요......146
난 아직 당신이 좋아......147
그대 아닌가요......149
우리꽃 ......151
깊은 강 ......152
나는 지금까지 뭐했지?......153
단 한 번의 사랑도......155
당신이란 아픔......157
그 때 그 곳에 아름다움이......159
추억 별 사랑......161
당신 생각하면......163
살고 싶다......165
머언 먼 나라에 그대가...... 167
사랑이란?......168
얼굴......170
밤의 편지......172
너라는 별...... 174
멀지만 가야 할 길......175
Author
이하림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