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선생님이 사용하는 약(藥)과 노경보차에서 개발한 차(茶)와 한 판 붙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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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16
Pages/Weight/Size 152*225*14mm
ISBN 9791197319303
Categories 건강 취미 > 한의학/한방치료
Description
아무리 병원에 다녀도, 아무리 약을 먹어도 만성질환이 잘 낫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고혈압, 당뇨병, 위 질환, 대장 질환, 비염, 기침, 천식, 피부 알레르기, 전립선 질환, 요실금, 비만, 불면증, 통풍 등으로 고통받아 온 이들에게 “약(藥)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지은이가 직접 개발한 기능성 발효차 ‘노경보차’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Contents
머리말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1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는 현대의학
이해관계자 집단의 담합과 윤리 문제
예방의학은 의료 시장을 넓히려는 속임수일 수도
고혈압 진단 기준이 말해주는 대사증후군의 음모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기는 이유
도대체 환자의 권리는 어디에 있는가?
호스피스란 생명이 아니라 병을 연장하는 곳

2 화학 독성을 함께 가진 약의 문제
약물이 환자를 치료한다는 환상을 좇는 의사들
자신의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들
약의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짐짓 외면해온 관행
한번에 2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일의 위험성
자연치유력 대신 약물요법을 중요시하는 서양의학 요법
우리 몸의 자연 치유를 오히려 방해하는 약
현대의학이 탈(脫)약물을 도모해야 할 이유

3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놀라운 약의 민낯
부작용 또한 종합적인 종합 감기약
독감 백신의 충격적인 결말
독감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의혹
일시적인 미봉책에 그치고 마는 소염진통제
오히려 두통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두통약
더 빨리 부작용을 일으키는, 붙이는 진통제
스테로이드, 강력한 항염 작용을 가진 독성 물질
아토피 피부염은 약으로는 원인을 해결할 수 없어
점점 복용량을 늘려야 하는 수면제
항우울제는 자살, 폭력 행위의 원인
위장약을 먹을수록 나빠지는 위장
암 환자는 암이 아니라 항암제 때문에 죽는다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혈압강하제
억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일의 위험성
당뇨약을 먹고 당뇨병을 치료한 사례가 있는가?

4 약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는 길
한번 더 주목해야 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
약이 면역 시스템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해야
생활습관병을 고치려면 생활 습관을 고쳐야
백색 식품 없는 올바른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해
소식(小食)은 항노화와 장수의 비결

5 노경보차가 제시하는 해결책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병에 대한 대안
약이 아니라 식물 섭취로 병이 낫는 사례가 있다면
기계가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유기체로서의 몸
약과 음식은 같다는 약식동원의 진리에 주목해야

6 노경보차가 판단하는 병의 진짜 원인
비염의 원인은 대부분 장과 폐에 있다
천식과 만성 기침은 폐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식단 조절이 필요한 아토피성 피부 질환
신장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소변의 신호
전립선 질환, 방광염, 요실금 등의 진단을 받으면
위산이 적을 경우가 더 위험한 위 질환
체온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대장 질환
통풍의 원인은 신장에 있는 것으로 봐야

7 한약의 부작용 및 독성에 대한 연구 사례
≪자발적 보고된 한약 약물 유해 사례 분석≫
≪식치(食治)에 응용되는 독성 한약재 연구≫
≪독성 한약재의 법적 규제에 관한 연구≫
≪지역약물감시센터 보고 사례의 간독성 약물 부작용 연구≫

8 노경보차를 식품(食品)으로 개발한 이유
만성질환보다 무서운 약의 독성과 부작용
양약은 물론 한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었던 고통
상추, 무, 미나리, 호박 등과 같은 식용 재료만으로 개발
효과가 너무 빨라 의심스러우면 식약처에 신고해 주길
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치료법을 인정하자는 것
노경보차를 만드는 데 쓰이는 식품 재료

밴드 글 소개
노경보차를 경험한 분들의 생생한 사례

에필로그
노경보차에 신뢰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uthor
노경보
1960년 경남 의령군에서 태어났다. 의약품 도매상 대표에서 사회사업가, 그리고 노경보차 개발까지···. 그의 인생역정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그는 천성적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배려와 함께 부당하고 불합리한 일들을 그냥 넘기지 못한다. 의약품 도매상 대표 시절에는 제약사가 대형병원에는 1원에 약품을 공급하고, 일반 약국에는 정상가로 약품을 판매하는 ‘1원 낙찰’의 폐해를 고발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랜 기간 무료급식소를 통해 펼친 이웃사랑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2012년에는 우리 주위의 숨은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의 제1회 수상자로 선발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영남알프스의 주봉 가지산 자락에서 노경보차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현대의학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마지막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0년 경남 의령군에서 태어났다. 의약품 도매상 대표에서 사회사업가, 그리고 노경보차 개발까지···. 그의 인생역정은 파란만장, 그 자체다. 그는 천성적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배려와 함께 부당하고 불합리한 일들을 그냥 넘기지 못한다. 의약품 도매상 대표 시절에는 제약사가 대형병원에는 1원에 약품을 공급하고, 일반 약국에는 정상가로 약품을 판매하는 ‘1원 낙찰’의 폐해를 고발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여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오랜 기간 무료급식소를 통해 펼친 이웃사랑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2012년에는 우리 주위의 숨은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의 제1회 수상자로 선발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영남알프스의 주봉 가지산 자락에서 노경보차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현대의학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마지막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