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민후보의 탄생 ------- 53
- 시민후보 안 철수를 대망하는 유권자들에게 - 1부 (2012.08.02.) -------- 53
- 시민후보 안 철수를 대망하는 유권자들에게 - 2부 (2012.08.03.) -------- 58
3. 새 정치의 추억 ------- 67
- 우리의 정치에 절실한 건 ‘프로페셔널’이 아니라 ‘진정성’이다 (2012.10.10.) ---- 67
- 정치 패러다임의 대충돌 (2012.10.26.) ------ 70
- 또 하나의 구 정치세력과 결별하라 (2012.11.17.) -------- 74
- 새 정치를 하려면 새 인물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2015.12.26.) ------ 76
- 새 정치를 너무 거창한, 또는 복잡한 것으로 오해하지 말자 (2015.12.28.) ---- 79
- 새 인물에 대한 정치권의 환상 (2016.01.08.) ------ 82
- 새 정치와 새 인물의 역학 관계 (2016.01.22.) ------- 84
- 안 철수 ‘사용 설명서’가 다시 필요한 때다 (2016.02.04.) ------- 87
4) 음해와 모략을 넘어서 ----- 92
- 정당정치와 탈 정당정치의 대결 (2012.03.05.) ------- 92
- 안 철수 지지자로부터의 반론 (2012.05.14.) ------- 102
- 민주통합당의 공동정부론은 사기성 제안(2012.06.22.) ------- 106
- 공갈협박범 수준의 안철수에 대한 공세 (2012.07.16.) ------ 110
- 창녀가 양가집 규수를 흉보는 이 세태는 비극인가 희극인가 (2012.09.06.) ---- 119
- 국민후보를 말아 먹으려는 수작들 (2012.10.10.) ------- 122
-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은 민주당 자신도 기득권 세력의 하나라는 실토 (2012.10.11.)
-------- 125
- 다윗 안철수, 다윗의 전략을 고수하라 (2012.11.02.) ------- 128
- 아, 솔직하다 못해 너무 순진한 문재인 대표님 (2012.11.20.) -------- 130
- 1961년 “구국의 일념”과 2012년 “역사적 대의” 비교 (2012.11.22.) ------- 133
제2부 현재의 안 철수 다시 보기 139
④ 안철수를 위한 변명 ------- 141
왜 안 철수를 떠나는가 -------- 141
안철수와 가짜뉴스 ------- 143
안 철수가 한물 간 낡은 정치인이라고? -------- 146
⑤ 새정치의 주체는 안철수와 유권자 ------ 151
유권자의 내로남불 -------- 151
안 철수는 세력이 없어 안 된다? ------- 155
1. 대통령 되기와 대통령 노릇하기 ------ 177
왜 다시 안철수인가 ------- 177
2. 이공계 리더십 ------- 182
이공계 리더십의 표상, 독일총리 앙겔라 메르켈 ------- 182
대한민국 이공계 리더십의 모델, 오명 전 부총리 -------187
과학기술에 무관심한 대통령 ------- 192
안 철수의 이공계 리더십 ------- 193
계획이 다 있는 거의 유일한 후보 ------- 198
3. 안철수 후보의 부활 ------ 205
- 민낯이 아름다운 정치인 ------ 205
- 안 철수와 부동산 ------- 209
닫는 글 ----- 211
- 새정치의 주체는 유권자 당신들 ------ 211
- 복수는 나의 것이니 꿀처럼 달콤하다? ------ 214
- 보수 유권자들이여, 제발 안 철수를 다시 보라 ------ 216
- 거대 양당에 복수하기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