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로, 대학에서는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20여 년간 부모 자식 관계, 부부간의 관계를 다루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 코치,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맺는 관계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 특히 다른 가족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고받는 모녀 관계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모녀 관계의 특별함을 알아보기 위해 수백 명의 여성과 상담하였으며, 그러한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그들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관찰했다.
모녀 관계란 서로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쉽게 동일시하기 때문에 복잡한 관계가 된다. 그렇기에 모녀 관계에 접근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방법과 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별히 모녀 관계의 어려움, 행복, 기쁨, 슬픔 등을 살펴본다. 저서로는 《엄마의 딸 되기Etre la fille de sa mere》,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랑Ces amours qui nous font mal》, 《3분 안에 마음을 사로잡는 법Comment plaire en 3 minutes》 등 15권 이상이 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로, 대학에서는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20여 년간 부모 자식 관계, 부부간의 관계를 다루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 코치,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맺는 관계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 특히 다른 가족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고받는 모녀 관계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모녀 관계의 특별함을 알아보기 위해 수백 명의 여성과 상담하였으며, 그러한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그들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관찰했다.
모녀 관계란 서로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쉽게 동일시하기 때문에 복잡한 관계가 된다. 그렇기에 모녀 관계에 접근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방법과 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별히 모녀 관계의 어려움, 행복, 기쁨, 슬픔 등을 살펴본다. 저서로는 《엄마의 딸 되기Etre la fille de sa mere》,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랑Ces amours qui nous font mal》, 《3분 안에 마음을 사로잡는 법Comment plaire en 3 minutes》 등 15권 이상이 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