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97년 문예사조 시, 2016년 시에티카 수필로 등단했다. 「동안」, 「두타문학」, 「어화」 동인이다. 시집 『산 속에 서니 나도 산이고 싶다』(2001), 『꽃비 오시는 날 가슴에 꽃잎 띄우고』(2011), 『딸 셋 애인 넷』(2013),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2015), 『빈 몸을 허락합니다』(2017), 『곡비』(2019), 『겨울 강 푸른 뜻』(2020) 등을 출간했다. 강원 작가회의 회원, 두타문학회 회원, 강원 공무원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4월 15일 별세했다.
1962년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97년 문예사조 시, 2016년 시에티카 수필로 등단했다. 「동안」, 「두타문학」, 「어화」 동인이다. 시집 『산 속에 서니 나도 산이고 싶다』(2001), 『꽃비 오시는 날 가슴에 꽃잎 띄우고』(2011), 『딸 셋 애인 넷』(2013), 『바다의 길은 곡선이다』(2015), 『빈 몸을 허락합니다』(2017), 『곡비』(2019), 『겨울 강 푸른 뜻』(2020) 등을 출간했다. 강원 작가회의 회원, 두타문학회 회원, 강원 공무원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4월 15일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