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인문학 둘레길

파주에 대한 얕고 넓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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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10
Pages/Weight/Size 188*257*19mm
ISBN 9791196847739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현직 시장이 발로 쓴 파주 인문학 둘레길
파주학에 대한 얕고 넓은 지식


재선에 도전하는 최종환 시장의 '파주 인문학'.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첨단산업 유치와 더불어 생태환경과 관광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최종환 시장이 직접 발로 쓴 『파주 인문학 산책』의 속편. 수많은 파주 유산을 파편적으로만 언급했던 아쉬움을 보완, 파주 인문지리학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파주 인문학 산책』에 비해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업데이트된 내용이 인상적. 파주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ntents
Ⅰ첫번째 둘레길
- 파주학의 원년
Ⅱ두번째 둘레길
- 파주학의 주인공
Ⅲ 세 번째 둘레길
- 파주의 문화유산
Ⅳ네번째 둘레길
- 통일의 첫 도시 파주
Ⅴ다섯번째 둘레길
- 현대사의 인물
Ⅵ 여섯 번째 둘레길
- 파주의 생태
Ⅶ 일곱 번째 둘레길
- 파주의 지명과 마을살리기
Author
최종환
1965년 경남 함양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생운동과 2016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거침없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했다.
대학 시절에는 불의한 시대에 저항했고, 졸업 후에는 노동자에게 배우고 함께하기 위해 노동운동, 시민사회 언론운동에 몸담았다. 그때의 원칙과 공정, 소통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
국회 비서관으로 일하던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비서관직을 던졌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뒤 서울시 성북구 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피주 운정 3동, 교하동, 탄현면)에 당선돼 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꽉 막혀 있던 파주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공정한 사회 · 따뜻한경제 ·도약하는 파주’ 슬로건으로 2018년 민선 7기 2022년 현재 파주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4차산업을 선도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더불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1965년 경남 함양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생운동과 2016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거침없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했다.
대학 시절에는 불의한 시대에 저항했고, 졸업 후에는 노동자에게 배우고 함께하기 위해 노동운동, 시민사회 언론운동에 몸담았다. 그때의 원칙과 공정, 소통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
국회 비서관으로 일하던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비서관직을 던졌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뒤 서울시 성북구 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피주 운정 3동, 교하동, 탄현면)에 당선돼 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꽉 막혀 있던 파주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공정한 사회 · 따뜻한경제 ·도약하는 파주’ 슬로건으로 2018년 민선 7기 2022년 현재 파주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4차산업을 선도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더불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