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남 함양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생운동과 2016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거침없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했다.
대학 시절에는 불의한 시대에 저항했고, 졸업 후에는 노동자에게 배우고 함께하기 위해 노동운동, 시민사회 언론운동에 몸담았다. 그때의 원칙과 공정, 소통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
국회 비서관으로 일하던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비서관직을 던졌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뒤 서울시 성북구 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피주 운정 3동, 교하동, 탄현면)에 당선돼 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꽉 막혀 있던 파주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공정한 사회 · 따뜻한경제 ·도약하는 파주’ 슬로건으로 2018년 민선 7기 2022년 현재 파주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4차산업을 선도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더불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1965년 경남 함양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생운동과 2016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거침없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했다.
대학 시절에는 불의한 시대에 저항했고, 졸업 후에는 노동자에게 배우고 함께하기 위해 노동운동, 시민사회 언론운동에 몸담았다. 그때의 원칙과 공정, 소통을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
국회 비서관으로 일하던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 비서관직을 던졌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뒤 서울시 성북구 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피주 운정 3동, 교하동, 탄현면)에 당선돼 시민의 어려움을 대변하며 꽉 막혀 있던 파주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 ‘공정한 사회 · 따뜻한경제 ·도약하는 파주’ 슬로건으로 2018년 민선 7기 2022년 현재 파주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4차산업을 선도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더불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