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 작가 ‘심우도’의 신작 [마음 바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작품은 어린이 교양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1년여간 연재된 작품으로, 세상이 재미 없는 열세 살 소년 ‘연우’가 꿈속 친구 ‘마음’을 만나면서 고민을 나누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과 꿈속에서 나누는 대화들을 통해 한 걸음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연우’의 작지만 눈부신 성장을 독자들도 함께 응원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Author
심우도
‘심흥아’와 ‘우영민’이 그린 그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둘은 부부이고, 심흥아는 주로 이야기를 만들고, 우영민은 주로 그림을 그린다. 심우도의 첫 작업은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2』이고, 두 번째 작품인 『우두커니』는 '2020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심흥아는 만화 『우리, 선화』 『창밖의 고양이』 『카페 그램』 『별맛일기』(전2권) 『나는 토토입니다』 등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토토입니다』로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고, 우영민은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
‘심흥아’와 ‘우영민’이 그린 그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둘은 부부이고, 심흥아는 주로 이야기를 만들고, 우영민은 주로 그림을 그린다. 심우도의 첫 작업은 『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1,2』이고, 두 번째 작품인 『우두커니』는 '2020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심흥아는 만화 『우리, 선화』 『창밖의 고양이』 『카페 그램』 『별맛일기』(전2권) 『나는 토토입니다』 등을 쓰고 그렸으며 『나는 토토입니다』로 2018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고, 우영민은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