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과대학을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일본지사장과 파키스탄지사장을 역임했다. 1999년에 오랜 기간 근무했던 현대건설을 떠난 그는 한국효소(주)를 설립하고 건설과는 거리가 먼 미생물 분야에 뛰어들었다. ‘효소가 퇴행성질환과 생활습관병을 개선해줄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주)효소원을 설립해 효소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도 했다.
연구 활동으로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 수행, 1차),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수행, 2차), 중소기업청 혁신개발 과제 '고상배양을 통한 베타글루칸의 생산기술 개발',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가축생산성 증진 및 수질오염저감을 위한 사료첨가용 특화 효소제 개발’(수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발효 및 효소처리를 통한 한방재의 유효성분 추출수율 및 안전성의 증진’(경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고기능성 현미곡류, 효소개발 등이 있다. 벤처기업 인증(중소기업청), HACCP, ISO 9001인증, INNO-BIZ기업 인증(중소기업청) 등을 취득했으며, ‘곡물주정용 조 글루코 아밀라아제의 제조방법’, ‘수용성 베타글루칸의 제조방법’ 등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저서로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가 있다.
도쿄이과대학을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일본지사장과 파키스탄지사장을 역임했다. 1999년에 오랜 기간 근무했던 현대건설을 떠난 그는 한국효소(주)를 설립하고 건설과는 거리가 먼 미생물 분야에 뛰어들었다. ‘효소가 퇴행성질환과 생활습관병을 개선해줄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주)효소원을 설립해 효소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기도 했다.
연구 활동으로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 수행, 1차), 농림부 산학연 과제 ‘유기축산물생산을 위한 친환경 및 고기능성 복합효소제 개발’(한경대학교와 공동수행, 2차), 중소기업청 혁신개발 과제 '고상배양을 통한 베타글루칸의 생산기술 개발',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가축생산성 증진 및 수질오염저감을 위한 사료첨가용 특화 효소제 개발’(수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중소기업청 산학연 과제 ‘발효 및 효소처리를 통한 한방재의 유효성분 추출수율 및 안전성의 증진’(경원대학교와 공동 수행), 고기능성 현미곡류, 효소개발 등이 있다. 벤처기업 인증(중소기업청), HACCP, ISO 9001인증, INNO-BIZ기업 인증(중소기업청) 등을 취득했으며, ‘곡물주정용 조 글루코 아밀라아제의 제조방법’, ‘수용성 베타글루칸의 제조방법’ 등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
저서로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