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리눅스원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며 현재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포털 엠파스 전체를 리눅스로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IT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세월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여 세월호에서 인양된 스마트폰과 카메라와 노트북을 복구하고, 진도 VTS와 제주 VTS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세월호 CCTV 복구 과정을 관리 감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인 김인성은 최열 횡령 사건, 서울시 탈북자 간첩 사건 등 각종 공안사건이 권력기관에 의한 조작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IT산업의 멸망』,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공저), 『두 얼굴의 네이버』, 『도난당한 패스워드』, 『IT가 구한 세상』, 『김인성의 완벽한 컴퓨터 관리』, 『창작자의 나라』, 『유시민, 이재명』이 있으며, 시사인 등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였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리눅스원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며 현재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포털 엠파스 전체를 리눅스로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IT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세월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여 세월호에서 인양된 스마트폰과 카메라와 노트북을 복구하고, 진도 VTS와 제주 VTS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세월호 CCTV 복구 과정을 관리 감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인 김인성은 최열 횡령 사건, 서울시 탈북자 간첩 사건 등 각종 공안사건이 권력기관에 의한 조작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IT산업의 멸망』,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공저), 『두 얼굴의 네이버』, 『도난당한 패스워드』, 『IT가 구한 세상』, 『김인성의 완벽한 컴퓨터 관리』, 『창작자의 나라』, 『유시민, 이재명』이 있으며, 시사인 등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