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에서는 입양 전에 복합적인 상처를 경험한 아동과 청소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입양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 주고 있다. 흔하게 나돌고 있는 일련의 입양 신화들을 제거할 것이고, 수용하기 어렵고 우울한 입양의 진실 또한 담고 있다. 『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는 입양 시설과 위탁 부모, 치료사, 교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이 아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과 희망이 될 것이다.
Contents
서문: 사회 아동
감사의 글
들어가기: 희망하기에 결코 늦지 않다
1장 기다리고 있는 아이: 사랑을 향한 긴 여정
2장 애착이 어려운 아이: 애착장애의 공통된 행동
3장 유대주기: 학대와 방임으로 중단됨
4장 비영구성의 대가: 위기의 아동복지제도
5장 가족 맺기: 배치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
6장 꿈과 현실: 입양 단계별 과정
7장 국가 간 입양: 특별한 도전
8장 서로가 적응하기: 입양가족의 초기 이슈들
9장 형제자매들: 기존 아이, 새 아이, 그 기분들!
10장 아이의 역사 찾기: 레지나의 기법들
11장 상처받은 아이 치료: 효과 있는 치료
12장 입양이 잘 안 되어 갈 때: 위기에 처한 부모와 아이
13장 입양이 잘 되어 갈 때: 상처받은 아이 치유
14장 성공 스토리: 성공한 네 가족의 이야기
15장 되돌아보기: 상처와 치유의 의미
나오기: 행동강령
역자의 글
참고 문헌
참고 사이트
Author
그레고리 케크,레지나 쿠페키,김외선
두 아들의 입양부모이자 심리학자로 오하이오 주의 애착센터 설립자다. ATTC의 회장을 역임했고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입양 네트워크에서 입양삼자 옹호자 상을 받았다. 그는 발달이 중단된 아동과 청소년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입양, 애착, 물질학대, 성적학대, 청소년 영역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가진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일을 했으며, 수많은 텔레비전 및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하여 광범위한 입양 문제를 토론하였다. 『상처받은 아이 부모 되기』와 『사춘기 입양아 부모 되기』를 저술했다.
두 아들의 입양부모이자 심리학자로 오하이오 주의 애착센터 설립자다. ATTC의 회장을 역임했고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입양 네트워크에서 입양삼자 옹호자 상을 받았다. 그는 발달이 중단된 아동과 청소년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입양, 애착, 물질학대, 성적학대, 청소년 영역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가진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일을 했으며, 수많은 텔레비전 및 라디오 토크쇼에 출연하여 광범위한 입양 문제를 토론하였다. 『상처받은 아이 부모 되기』와 『사춘기 입양아 부모 되기』를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