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한겨레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사회부, 한겨레21, 경제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디지털 에디터, 국제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출판국장을 맡고 있다.
2018년 초에 ‘디지털 독자개발 연구 TF’ 1기 팀장을 맡아, 후원제 모델 논의를 하기도 했다.
2018년 8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문으로 「국내 언론사 디지털 뉴스 유료화에 관한 연구」가 있으며, 펴낸 책으로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한국경제, 4대 마약을 끊어라(유종일 교수 공저)』 등이 있다.
1993년 『한겨레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사회부, 한겨레21, 경제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디지털 에디터, 국제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출판국장을 맡고 있다.
2018년 초에 ‘디지털 독자개발 연구 TF’ 1기 팀장을 맡아, 후원제 모델 논의를 하기도 했다.
2018년 8월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문으로 「국내 언론사 디지털 뉴스 유료화에 관한 연구」가 있으며, 펴낸 책으로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한국경제, 4대 마약을 끊어라(유종일 교수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