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으로 지역 숙원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부·여당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제17·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전국비례대표에 도전했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전략본부장과 속초·고성·양양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더불어민주당 속초 지역 출마자 전원 당선과 최초의 민주당 계열 후보 고성군수 당선 등의 성과를 내며 돌풍의 주역이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기에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강원도 해안 군 철책선 제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열린우리당 설악권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자문 민족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기획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 팀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10년의 힘 팀장, 민족화해협력범민족협의회 소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 입문 전에는 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하였다. 반부패국민연대 속초·고성·양양 본부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전국 기초지역단체 최초로 시장과 시의회 의장 판공비 공개 소송을 진행하여 대법원 승소를 끌어냄으로써 반부패와 정보 공개의 기반을 닦았다. 대학 시절에는 5·18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로 구속·수감되기도 했다.
실향민 아버지와 양양군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랑초등학교, 설악중학교, 설악고등학교, 동우대학 전자계산과, 한국방송대학교 법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리더십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으로 지역 숙원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부·여당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제17·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전국비례대표에 도전했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전략본부장과 속초·고성·양양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더불어민주당 속초 지역 출마자 전원 당선과 최초의 민주당 계열 후보 고성군수 당선 등의 성과를 내며 돌풍의 주역이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기에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강원도 해안 군 철책선 제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열린우리당 설악권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자문 민족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기획위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새로운 대한민국 위원회 팀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10년의 힘 팀장, 민족화해협력범민족협의회 소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치 입문 전에는 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하였다. 반부패국민연대 속초·고성·양양 본부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전국 기초지역단체 최초로 시장과 시의회 의장 판공비 공개 소송을 진행하여 대법원 승소를 끌어냄으로써 반부패와 정보 공개의 기반을 닦았다. 대학 시절에는 5·18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로 구속·수감되기도 했다.
실향민 아버지와 양양군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랑초등학교, 설악중학교, 설악고등학교, 동우대학 전자계산과, 한국방송대학교 법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리더십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