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가, 시인, 인문학 칼럼니스트.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학과와 한국방송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를 졸업했으며, 시집 『순간의 젤리』가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시집 『풍경도둑』이 ‘2020 아르코 문학나눔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2017 작가스테이지’에 선정되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서 [천세진 시인의 인문학 산책]과 [시인과 사회], 광주MBC에서 [천세진의 별난 인문학]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문화비평서 『어제를 표절했다』를 통해, 자연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비롯해 음악, 음식, 미술, 건축, 의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합한 인문학 이야기를 전했고, 인간의 다양한 문화 스타일을 찾아내고, 그 스타일들을 함께 엮는 새로운 인문학의 세계를 모색해왔다.
일간지 문화 칼럼 필진(2006∼현재)과 문화전문잡지 필진으로 활동하며 문화(영화, 문학, 음악 등) 분야 칼럼을 300회 넘게 발표했다. 2021년 첫 장편소설 『이야기꾼 미로』 를 펴냈다.
문화비평가, 시인, 인문학 칼럼니스트. 충청북도 보은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학과와 한국방송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를 졸업했으며, 시집 『순간의 젤리』가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시집 『풍경도둑』이 ‘2020 아르코 문학나눔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2017 작가스테이지’에 선정되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서 [천세진 시인의 인문학 산책]과 [시인과 사회], 광주MBC에서 [천세진의 별난 인문학]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문화비평서 『어제를 표절했다』를 통해, 자연과학과 문화인류학을 비롯해 음악, 음식, 미술, 건축, 의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합한 인문학 이야기를 전했고, 인간의 다양한 문화 스타일을 찾아내고, 그 스타일들을 함께 엮는 새로운 인문학의 세계를 모색해왔다.
일간지 문화 칼럼 필진(2006∼현재)과 문화전문잡지 필진으로 활동하며 문화(영화, 문학, 음악 등) 분야 칼럼을 300회 넘게 발표했다. 2021년 첫 장편소설 『이야기꾼 미로』 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