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형법 · 형사소송법 · 의료형법
독일 유학 후 25년 동안 대학 · 대학원에서 법 · 형사소송법·특별형법 · 생명윤리와 의료형법을 강의하고 있다.
1996년 9월 3일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례변경과 적극적 일반예방으로 독일 할레대학교Halle Universitait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Dr. Jur)를 받았다. 국외 · 국내 대표 저서는 〈Belastende Rechtsprechungsanderungen und die positive Generalpravention〉, 〈Carl Heymanns Verlag KG, 2000〉, 〈통일 현장 12년〉-경남대학교출판부, 2004, 《형사철학과 형사정책》-법문사, 2007, 〈형법각직 개정 연구 환경범죄〉-형사정책연구원, 2008, 《하마의 下品1.2》-법문사, 2009.2016, 《의료법》 -행인출판사, 2018.2021, 《생명윤리법》-행인출판사, 2018, 《사회상규》-법문사, 2018, 《공수처법》-행인출판사 2021, 《형사법종합연습 - 변시기출문제분석》-법문사, 2021, 《형사법종합연습 - 실전예상문제분석》-법문사, 2021)이 있다. 그 외 형사법 관련 논문 80여 편이 있다. 《형사철학과 형사정책》은 2008년 문화제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2014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논문제목은 〈해적 재판 국제비교〉이다. 2006년 3월 제1학기부터 현재 모교인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회 제10기 입법지원위원 · 법무부 인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 · 영남형사판례연구회 회장 · 법무부 형사소송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 · 남북법령 연구특별분과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법무부 변호사시험 문제은행 출제위원 · 행정고시 출제위원 · 채점위원형법 · 입법고시 출제위원 · 채점위원형사소송법 · 5급 승진시험 출제위원 · 7급 국가시험 출제위원 · 형사법 연구 편집위원 · 형사법신동향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약한 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세상보기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국제신문· 경남도민일보 칼럼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시사칼럼 200여 편이 있다.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형법 · 형사소송법 · 의료형법
독일 유학 후 25년 동안 대학 · 대학원에서 법 · 형사소송법·특별형법 · 생명윤리와 의료형법을 강의하고 있다.
1996년 9월 3일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례변경과 적극적 일반예방으로 독일 할레대학교Halle Universitait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학위(Dr. Jur)를 받았다. 국외 · 국내 대표 저서는 〈Belastende Rechtsprechungsanderungen und die positive Generalpravention〉, 〈Carl Heymanns Verlag KG, 2000〉, 〈통일 현장 12년〉-경남대학교출판부, 2004, 《형사철학과 형사정책》-법문사, 2007, 〈형법각직 개정 연구 환경범죄〉-형사정책연구원, 2008, 《하마의 下品1.2》-법문사, 2009.2016, 《의료법》 -행인출판사, 2018.2021, 《생명윤리법》-행인출판사, 2018, 《사회상규》-법문사, 2018, 《공수처법》-행인출판사 2021, 《형사법종합연습 - 변시기출문제분석》-법문사, 2021, 《형사법종합연습 - 실전예상문제분석》-법문사, 2021)이 있다. 그 외 형사법 관련 논문 80여 편이 있다. 《형사철학과 형사정책》은 2008년 문화제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2014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논문제목은 〈해적 재판 국제비교〉이다. 2006년 3월 제1학기부터 현재 모교인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회 제10기 입법지원위원 · 법무부 인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 · 영남형사판례연구회 회장 · 법무부 형사소송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 · 남북법령 연구특별분과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법무부 변호사시험 문제은행 출제위원 · 행정고시 출제위원 · 채점위원형법 · 입법고시 출제위원 · 채점위원형사소송법 · 5급 승진시험 출제위원 · 7급 국가시험 출제위원 · 형사법 연구 편집위원 · 형사법신동향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약한 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세상보기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국제신문· 경남도민일보 칼럼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시사칼럼 20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