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초교파 청년연합 공동창립자 및 공동대표, 레마이야기 대표,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전),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전) 등 많은 일들을 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기도 하다.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보내심(사명)이 성경 교사, 청년 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난 3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그곳에서 살아왔다. 성경 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러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경을 단순하게 믿으며 성경에 관해 연구하고 배운다. 청년 사역자이기에 모든 관심의 초점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이다. 그들과의 멘토링에 올인하고 있다. 의료선교사이기에 그냥 단순히 의사로만 살지 않는다.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책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를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로마서를 통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를 전하기 위함이다. 교회가 종말 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 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 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히브리서 장편 강해 공저자인 큰 딸 성혜(LIVHIM대표), 큰 사위 의현(갈라디아서 장편 강해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장편 강해 공저자), 막내 성준이 있다.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초교파 청년연합 공동창립자 및 공동대표, 레마이야기 대표,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전),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전) 등 많은 일들을 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기도 하다.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보내심(사명)이 성경 교사, 청년 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난 3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그곳에서 살아왔다. 성경 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러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경을 단순하게 믿으며 성경에 관해 연구하고 배운다. 청년 사역자이기에 모든 관심의 초점은 다음 세대인 청년들이다. 그들과의 멘토링에 올인하고 있다. 의료선교사이기에 그냥 단순히 의사로만 살지 않는다.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책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를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로마서를 통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를 전하기 위함이다. 교회가 종말 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 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 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히브리서 장편 강해 공저자인 큰 딸 성혜(LIVHIM대표), 큰 사위 의현(갈라디아서 장편 강해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장편 강해 공저자), 막내 성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