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로 인정받는 뇌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
기능뇌과학과 계산언어학, 분석철학, 인지심리학을 전공했다.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과 일본 상지대학을 졸업하고 예일대학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했다. 예일대학 인지과학연구소와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연구했으며,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전(全)미국 4번째이자 일본인 최초의 계산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네기멜론대학 CyLab 겸임 펠로우를 지냈으며, 하버드대학 의학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NMR센터 일본대표 연구자로서 뇌기능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도쿠시마 대학 조교수, 저스트시스템 기초연구소 소장, 일본 통상산업성 정보처리진흥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코칭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루 타이스(Lou Tice)의 고문 멤버로서 인지과학의 성과를 담은 능력개발 프로그램 ‘PX2’, ‘TPIE’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3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세뇌의 법칙』, 『머릿속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
천재로 인정받는 뇌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
기능뇌과학과 계산언어학, 분석철학, 인지심리학을 전공했다.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과 일본 상지대학을 졸업하고 예일대학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했다. 예일대학 인지과학연구소와 인공지능연구소에서 연구했으며,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전(全)미국 4번째이자 일본인 최초의 계산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네기멜론대학 CyLab 겸임 펠로우를 지냈으며, 하버드대학 의학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NMR센터 일본대표 연구자로서 뇌기능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도쿠시마 대학 조교수, 저스트시스템 기초연구소 소장, 일본 통상산업성 정보처리진흥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코칭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루 타이스(Lou Tice)의 고문 멤버로서 인지과학의 성과를 담은 능력개발 프로그램 ‘PX2’, ‘TPIE’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3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세뇌의 법칙』, 『머릿속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