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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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30
Pages/Weight/Size 135*205*15mm
ISBN 979119624409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본 시집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써내려간 시가 주를 이루로 현실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제를 병해해서 다루고 있다.
Contents
1, 나무의 묵직함에 대하여 · 18
2. 개미 · 20
3. 암자에서 만난 별 · 22
4. 삶은 시다 · 24
5. 한 줌 바람 · 25
6. 시작의 힘은 그리움이다 · 26
7. 한 호흡이 · 27
8. 소중한 것은 낮은 곳에 산다 · 28
9. 시인의 노래 · 29
10. 벚꽃, 그 길에서 나그네를 만나다 · 30
11. 발이 눈을 뜨다 · 31
12. 오늘은 오늘일 뿐 32
13. 가까운 것은 금방 그리움이 된다 · 34
14. 동파 · 35
15. 구시포에서 · 36
16. 주막에서 흐릿하게 지워지는 그 옛날을 만다다 · 38
17. 선지우기 · 42
18. 붉은 섬 · 44
19. 해방의 노래 · 46
20. 망배단에서 · 48
21. 베를린의 꿈 · 49
22. 금강산 고양이 운다 · 50
23. 늙은 나비 · 51
24. 직립의 선 · 52
25. 어머니의 기도 · 54
26. 고복 55
27. 꿈이 없는 청춘에게 · 56
28. 청춘에게 57
29. 로드 킬 58
30. 남부시장에서 만난 바닷가재 · 60
31. 보로부두로 · 62
32. 벽을 넘으며 · 64
33. 우리는 만나야 한다 · 66
34. 허물벗기 · 68
35. 고삼풍경1 · 69
36. 고삼풍경2 · 70
37. 고삼풍경3 · 71
39. 고삼풍경4 · 72
40. 창문을 두드리는 달 · 74
41. 고동에서 알았다 · 75
42. 그대가 사는 일 · 76
43. 매화단상 · 78
44. 산 벚꽃 편지 · 79
45. 가을이 가면 · 80
46. 솟대의 기도 · 82
47. 그대도 가을이다 · 83
48. 그대가 보낸 슬픔이 아직 떠나지 않았다 · 84
49. 단풍나무 아래서 · 86
50. 가을은 우체동에서 온다 · 87
51. 해당화 · 88
52. 아름다운 유서 · 90
53. 해바라기 · 91
54. 꽃이 내게 말을 걸어오는 나이가 되면 · 92
55. 바다에는 파도가 산다 · 94
56. 바다시인 · 96
57. 천년사랑 · 98
58. 세초 · 99
59. 남도 유배의 길 · 100
60. 딸에게 보내는 편지 · 102
61. 어둠을 긁습니다 · 103
62. 탁란 · 104
63. 숲은 인자하다 · 106
64. 송구합니다 · 108
65. 빈 그네, 저 혼자 흔들린다 · 109
66. 나무를 안으면서 · 110
67. 누추한 어둠 · 112
68. 나의 친구야 · 114
69. 봄은 다시 봄으로 온다 · 116
70. 하늘이나 보고 사는지 원 · 118
71. 그 속에 당신이 살아요 · 119
72. 봄바람 불면 희망이다 · 120
73. 명선 · 122
74. 별이 빛나는 밤에 · 124
75. 우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살아요 · 126
76. 황홀한 아침 · 128
77. 순창 장날 · 129
78. 자동문 앞에서 · 130
79. 그대 먼 곳에 있어도 · 131
80. 겨울나무 · 132
81. 나이는 죽었다 · 134
82. 시월의 플라타너스 · 136
83. 산에 · 138
84. 너에게 · 139
85. 평론
Author
정재영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1993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첫 시집 『물이 얼면 소리를 잃는대』(1995)와 두 번째 시집 『나무도 외로울 때가 있다』(2011)를 펴냈다. 현재 전북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편집국장, 국제펜클럽 전북위원회 사무국장, 전북시인협회 편집위원, 전북문학관 인문학 클래스 청소년 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주시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전북문학관에서 전북청소년을 위한 인문학클래스 강의를 하면서 청소년 문집 2권을 발간하는 등 청소년 문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1993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첫 시집 『물이 얼면 소리를 잃는대』(1995)와 두 번째 시집 『나무도 외로울 때가 있다』(2011)를 펴냈다. 현재 전북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편집국장, 국제펜클럽 전북위원회 사무국장, 전북시인협회 편집위원, 전북문학관 인문학 클래스 청소년 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주시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전북문학관에서 전북청소년을 위한 인문학클래스 강의를 하면서 청소년 문집 2권을 발간하는 등 청소년 문학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