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MD계의 ‘조통령’이라 불릴 만큼 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조성선 MD는 제조사의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홈쇼핑사의 MD와 PB개발 팀장 등을 역임한 상품기획 전문가다.
2001년 코리아나 화장품 공채 6기로 입사해 상품기획팀과 히트상품 TF 프로젝트 등에서 브랜드 매니저를 맡아 기초 및 색조 브랜드 제품들을 개발했다. 그러다 2006년 코리아나 화장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제니스웰 상품팀장을 맡으며 홈쇼핑 세계를 경험하게 됐고, 홈쇼핑 채널의 매력에 빠져 2007년 CJ오쇼핑에 경력 MD로 입사했다.
10여 년간 이미용팀, 상품기획팀, PB사업 브랜드 조직인 뷰티상품개발팀, 온리원상품개발1팀 팀장을 거치면서 아이오페 에어쿠션, 엑스바이샤샤킴, 조성아 로우, 플루스크럽 등 60여 개의 이미용 상품을 론칭 및 운영했다. 현재 1천억 원대로 성장한 화장품 브랜드 셉(SEP)도 그의 손으로 탄생되어 키워졌다. TV홈쇼핑 업계 최초의 PB 화장품인 르페르 브랜드 개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론칭 등 홈쇼핑 영역을 뛰어넘는 상품 개발력을 발휘했으며, 중국, 두바이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품을 론칭하며 세계 무대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브랜드 및 유통 전문 컨설턴트로 독립해 유통사의 상품 기획자들을 위한 직무강의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
홈쇼핑 MD계의 ‘조통령’이라 불릴 만큼 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조성선 MD는 제조사의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홈쇼핑사의 MD와 PB개발 팀장 등을 역임한 상품기획 전문가다.
2001년 코리아나 화장품 공채 6기로 입사해 상품기획팀과 히트상품 TF 프로젝트 등에서 브랜드 매니저를 맡아 기초 및 색조 브랜드 제품들을 개발했다. 그러다 2006년 코리아나 화장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제니스웰 상품팀장을 맡으며 홈쇼핑 세계를 경험하게 됐고, 홈쇼핑 채널의 매력에 빠져 2007년 CJ오쇼핑에 경력 MD로 입사했다.
10여 년간 이미용팀, 상품기획팀, PB사업 브랜드 조직인 뷰티상품개발팀, 온리원상품개발1팀 팀장을 거치면서 아이오페 에어쿠션, 엑스바이샤샤킴, 조성아 로우, 플루스크럽 등 60여 개의 이미용 상품을 론칭 및 운영했다. 현재 1천억 원대로 성장한 화장품 브랜드 셉(SEP)도 그의 손으로 탄생되어 키워졌다. TV홈쇼핑 업계 최초의 PB 화장품인 르페르 브랜드 개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론칭 등 홈쇼핑 영역을 뛰어넘는 상품 개발력을 발휘했으며, 중국, 두바이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품을 론칭하며 세계 무대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브랜드 및 유통 전문 컨설턴트로 독립해 유통사의 상품 기획자들을 위한 직무강의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