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몸속에서 ‘독소’를 내보내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피부, 혈관, 위, 장, 간장, 심장, 폐가 젊어지는 진짜 건강법.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도가 가장 좋다.
물 마시는 방법만 달리해도 몸속의 독소가 금세 빠져나간다.
- 몸속에 ‘독소’가 쌓인 사람의 소변과 대변은 색이 진하고 냄새가 심하다.
- 40도 정도의 ‘끓인 맹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씩 마셔라.
- 눈의 피로, 부종, 어깨 결림, 근육통 등은 ‘깨끗한 물’로 치료할 수 있다.
- 두 종류의 식이 섬유를 ‘2대1’의 비율로!
- 건강을 생각한다면 샤브샤브 보다는 불고기!
- 최강의 조합 ‘양배추와 미역국’
- 몸이 건강해지는 아침 식사는 ‘바나나 + 제철 과일’
- ‘발바닥 워킹’으로 17Kg 감량에 성공!
- ‘발 마사지’를 하면 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까?
- 마사지는 목욕 ‘후’가 아닌 목욕 ‘중’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Contents
제1장 건강한 사람은 몸속에 독소를 쌓아두지 않는다
· 당신의 몸에도 매일 독소가 쌓이고 있다. / 26
· 고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것은 자살 행위다. / 30
· 약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 33
· ‘병을 고치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36
· 채식주의가 스티브 잡스를 죽였다. / 41
· 탄수화물 대신 ‘고기’ / 44
· 체력 회복의 특효약은 드링크제 + 비타민 알약 / 47
· 당신이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다. / 51
· 자기 전 안약은 절대 금물! / 54
· 마음의 병, 감기 / 56
· 매일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배출하면 혈관과 장기가 젊어진다. / 59
제2장 맹물을 끓여 마시면 금세 ‘독소가 빠져나간다’
· 대소변의 색깔과 냄새로 알아보는 ‘독’ / 66
·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 71
·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은 OK, 이온음료는 NG / 76
· 끓인 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씩 마셔라. / 79
· 눈의 피로, 부종, 어깨결림, 근육통 등은 ‘깨끗한 물’로 치료할 수 있다. / 83
· ‘알칼리 이온수’로 요리를 하면 좋다. / 86
·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드는 것’은 잘못된 치료법 / 89
·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 93
· 변비가 4일 이상 지속되면? / 96
· 마쓰이 히데키처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100
제3장 ‘고기와 식이섬유’로 독소를 배출하자
· 대변의 색깔이 ‘진한 갈색’이면 채소가 부족하다는 신호 / 106
· 두 종류의 식이섬유를 ‘2대 1’의 비율로! / 111
· 건강을 생각한다면 샤브샤브보다는 불고기! / 115
· 최강의 조합 ‘양배추와 미역국’ / 118
· 아침식사에 밥이나 빵은 필요 없다. / 121
· 건강해지는 아침식사는 ‘바나나 + 제철 과일’ / 126
· 아침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 130
· 건강보조식품은 우리 몸의 소화능력을 퇴화시킨다. / 133
·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사람은 ‘기름이 들어간 요리’를 좋아한다. / 137
· 피로 회복에는 ‘구운 마늘’이 특효 / 140
제4장 ‘독소를 쌓아두지 않는 건강한 몸’ 만들기
· ‘발바닥 워킹’으로 17kg 감량하기 / 144
·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해진다. / 149
· 일주일에 2회, 30분씩 운동하면 노폐물이 사라진다. / 154
· 식후 운동은 반드시 1~2시간 간격으로 / 157
·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발 마사지’ / 160
· 마사지는 목욕하면서 / 164
· 밤에는 미지근한 물로 반신욕, 아침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 / 168
· 우리 몸에는 상상 이상의 힘이 있다. / 172
맺음말 / 176
Author
야시로 아키라,조은아
사립대학 약학부 객원교수. 1964년 이시카와 현 출생.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약 20년에 걸쳐 신약개발을 담당했다. 보통 한 사람이 일생동안 2~3종류의 신약을 개발하던 당시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7종류의 신약개발을 진행했다. 여러 가지 성분과 물질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약’, ‘노폐물 대사’의 전문가가 되었다. 또한 의사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각 분야(의료기관, 제약회사, 교육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최상위권 대학 약학부에서 최연소 객원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립대학 약학부 객원교수. 1964년 이시카와 현 출생.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약 20년에 걸쳐 신약개발을 담당했다. 보통 한 사람이 일생동안 2~3종류의 신약을 개발하던 당시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7종류의 신약개발을 진행했다. 여러 가지 성분과 물질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약’, ‘노폐물 대사’의 전문가가 되었다. 또한 의사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각 분야(의료기관, 제약회사, 교육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최상위권 대학 약학부에서 최연소 객원교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