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프로에 입문해 국내에서 5승, 일본에서 3승을 거뒀다. 2000년 SBS최강전에서는 지도자생활 도중 선수로 복귀해 우승하기도 했다. 선수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지만 골프교습가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50대 교습가에 두 번 선정됐고, 그가 출연한 TV 레슨 프로그램은 언제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배려’다. 함께 하는 사람을 늘 편안하게 만든다. 레슨도 그렇다. 다른 사람의 골프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니 효과가 좋다. 꼭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맞춤형 레슨’, 순식간에 해결책을 찾아주는 ‘원스톱 레슨’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왔다.
그의 꿈은 담담하다. 골프와 함께,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잘 늙어가는 것’이다. 에이지슈트를 해보고 싶어 회사 이름을 에이지슈터로 지었다. 바쁜 와중에도 고향을 생각해 부산외대에 초빙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 1957년생
- 1977년 9월 30일 프로데뷔
- 국내(KPGA) 5승
83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93년 일간스포츠 포카리스웨트오픈, 96년 낫소오픈, 2000년 SBS프로골프최강전
- 해외(JGTO) 3승
- 97년 골프아카데미 개원
- 2005년 임진한골프아카데미USA 개원
- 저서
2001 <골프스윙의 기본>
20002년 <임진한 원포인트클리닉>
2005년 <임진한의 플레잉레슨 5타 줄이기>
2014년 <임진한의 골프가 쉽다> 등 다수
1977년 프로에 입문해 국내에서 5승, 일본에서 3승을 거뒀다. 2000년 SBS최강전에서는 지도자생활 도중 선수로 복귀해 우승하기도 했다. 선수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지만 골프교습가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50대 교습가에 두 번 선정됐고, 그가 출연한 TV 레슨 프로그램은 언제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배려’다. 함께 하는 사람을 늘 편안하게 만든다. 레슨도 그렇다. 다른 사람의 골프를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니 효과가 좋다. 꼭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맞춤형 레슨’, 순식간에 해결책을 찾아주는 ‘원스톱 레슨’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왔다.
그의 꿈은 담담하다. 골프와 함께,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잘 늙어가는 것’이다. 에이지슈트를 해보고 싶어 회사 이름을 에이지슈터로 지었다. 바쁜 와중에도 고향을 생각해 부산외대에 초빙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 1957년생
- 1977년 9월 30일 프로데뷔
- 국내(KPGA) 5승
83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93년 일간스포츠 포카리스웨트오픈, 96년 낫소오픈, 2000년 SBS프로골프최강전
- 해외(JGTO) 3승
- 97년 골프아카데미 개원
- 2005년 임진한골프아카데미USA 개원
- 저서
2001 <골프스윙의 기본>
20002년 <임진한 원포인트클리닉>
2005년 <임진한의 플레잉레슨 5타 줄이기>
2014년 <임진한의 골프가 쉽다>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