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복의 클래스

$12.96
SKU
979119607555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01/24
Pages/Weight/Size 153*215*20mm
ISBN 979119607555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체험이 담겨 있는 책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그분이 약속하시는 여덟 가지 본질의 복과 덤의 복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너무나 익숙한 예수님의 첫 설교, 산상수훈이지만 저자의 책은 성경에 나타난 복의 의미, 말씀을 통해 깨달은 묵상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거지, 전과자, 가출한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함께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몸소 실천한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Contents
여는 글
추천사1
추천사2
프롤로그_원 플러스 올(One + All)

첫 번째 복_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

두 번째 복_
위로받는 사람들

세 번째 복_
땅을 차지하는 사람들

네 번째 복_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

다섯 번째 복_
긍휼히 여김을 받는 사람들

여섯 번째 복_
하나님을 뵈옵는 사람들

일곱 번째 복_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사람들

여덟 번째 복_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들

에필로그_ 하나님의 선물
Author
이구영
거지에게도 무시당했던 목회자, 그가 바로 여기 있다. 처음 지하실 개척교회를 목회하며 교회가 집이요, 집이 곧 교회였던 시절, 딸에게 줄 용돈이 없었지만 함께 기거했던 거지가 밖에 나가 동냥을 해와 용돈을 주었던 일화는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거지에게도 불쌍히 여김을 당했던 이구영 목사는 편하고 쉬운 목회의 길보다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날마다 결단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영적인 영향력을 확장해주셨다.
그의 메시지는 쉽고 간결하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다. 가식과 권위주의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매우 직설적이지만 유머가 넘친다. 그는 말씀을 전하는 자 이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한 바람과 같이, 때로는 촉촉한 가랑비 같이, 때로는 따스한 햇볕을 쬐듯 그의 설교는 마치 팔색조의 색깔을 띠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인다. 그의 동료 목회자들은 그에 대해 한결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구영 목사는 친구로서도 이 시대에 보기 드물고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목회자입니다.’ 저자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삶이 곧 메시지인 목회자’이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생명나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는 복의 클래스』가 있다.
거지에게도 무시당했던 목회자, 그가 바로 여기 있다. 처음 지하실 개척교회를 목회하며 교회가 집이요, 집이 곧 교회였던 시절, 딸에게 줄 용돈이 없었지만 함께 기거했던 거지가 밖에 나가 동냥을 해와 용돈을 주었던 일화는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거지에게도 불쌍히 여김을 당했던 이구영 목사는 편하고 쉬운 목회의 길보다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날마다 결단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영적인 영향력을 확장해주셨다.
그의 메시지는 쉽고 간결하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다. 가식과 권위주의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매우 직설적이지만 유머가 넘친다. 그는 말씀을 전하는 자 이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한 바람과 같이, 때로는 촉촉한 가랑비 같이, 때로는 따스한 햇볕을 쬐듯 그의 설교는 마치 팔색조의 색깔을 띠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인다. 그의 동료 목회자들은 그에 대해 한결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구영 목사는 친구로서도 이 시대에 보기 드물고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목회자입니다.’ 저자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삶이 곧 메시지인 목회자’이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생명나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는 복의 클래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