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밀
$17.28
SKU
979119588397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1/08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91195883974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주는 책!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은 영업인 시대, 어떤 직종이나 직업을 가지더라도 영업의 기본기를 갖춰야 산다. 영업으로 시작해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된 신동민 박사는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를 통해 느리지만 결정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의 비결을 말한다.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는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때 과연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사교적인 사람들만 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다르다. 오히려 내성적인 영업자들이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저자 역시 처음 단점이라고 여겼던 자신의 성격이 오히려 더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처음 첫 발을 내딛기는 어려웠지만,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내성적인 사람뿐만 아니라 외향적인 사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영업 마케팅의 기본 법칙들을 실전 사례와 함께 설명한 저자는 좀 더 많은 영업자들이 조직에서 또 자신의 인생에서 가치 있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Contents
프롤로그 | 가치 있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려면
체크리스트 |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일까?

1장.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지 마라
이 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
내성적인 사람이 더 잘하는 이유
발로 하는 사람 vs 머리로 하는 사람
나는 나의 방법을 쓰기로 했다
영업을 어떻게 배우냐는 질문에 대하여
영업을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2.장. 나는 왜 거절당하는가?
어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에게
영업이 안 되는 100가지 이유
고객이 대답하게 만드는 마법
그들은 설득당하지 않는다
최종 결정을 끌어내는 한마디
오기는 비용을 부른다
좋은 빚을 남겨라

3장.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내가 가진 검의 장점은 무엇일까?
나의 영업사명 계획서
결정짓는 사람은 누구인가?
영업에도 구구단이 필요하다
왜? 5번을 물으면 답이 나온다
상대방의 흐름을 타라
영업은 인문학으로부터
경쟁에서 이기는 법

4장. 고객의 마음을 여는 15단계
1단계. 당신의 영업은 1분 안에 결정난다
2단계. 상대 파악이 먼저다
3단계. 무엇을 팔 것인지 선택하라
4단계. 상대방이 쓰는 언어를 사용하라
5단계. 고객이 누구인가 다시 생각하자
6단계. 돌아가도 신뢰가 중요하다
7단계. 숫자로 확신을 주어야 한다
8단계.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연습하라
9단계.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다
10단계. 인맥은 없다
11단계. 임계점을 넘어서
12단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13단계. 우연을 필연으로
14단계. 결정적 한마디, 마무리 슛을 해야 한다
15단계. 이미 구매한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5장. 12가지 Q&A로 배우는 영업 실행의 기술

에필로그 |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Author
신동민
삼성에서 영업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 그 경험으로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주경야독으로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를 마쳤다. 프랑스 그르노블 경영대학원(Grenoble Ecole de Management)에서 마케팅과 혁신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에서 GE의 아시아 본부로 옮긴 후 전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몸으로 배웠다. GE에서 식스 시그마(Six Sigma)가 태동할 시점에 BB(Black Belt), MBB (Master Black Belt)를 경험하고, 아시아 태평양 사업본부장과 글로벌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GE에서 분사한 글로벌 화학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현재 350년 전통을 가진 독일계 화학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생명공학 R&A에서 한국, 대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서강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마케팅, 경력 관련 강의를 하면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저서 『마케팅에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와 공저 『나는 글로벌 기업으로 출근한다』가 있다.
삼성에서 영업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 그 경험으로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주경야독으로 경영학 석사(마케팅 전공)를 마쳤다. 프랑스 그르노블 경영대학원(Grenoble Ecole de Management)에서 마케팅과 혁신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에서 GE의 아시아 본부로 옮긴 후 전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몸으로 배웠다. GE에서 식스 시그마(Six Sigma)가 태동할 시점에 BB(Black Belt), MBB (Master Black Belt)를 경험하고, 아시아 태평양 사업본부장과 글로벌 마케팅 임원을 지냈다. GE에서 분사한 글로벌 화학회사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현재 350년 전통을 가진 독일계 화학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생명공학 R&A에서 한국, 대만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서강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마케팅, 경력 관련 강의를 하면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인재들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저서 『마케팅에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와 공저 『나는 글로벌 기업으로 출근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