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경영연구소 대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기외선1종에 취업하면서 1992년 8월 17일, 20살의 젊은 나이에 22,900V 전기에 감전이 되어 왼쪽팔과 다리, 그리고 오른쪽 집게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잃었고, 전신45% 4도 화상으로 지체장애1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면서도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실천경영연구소 대표, (주)세계화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동기부여 강사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는데 100% 경험하고 실천했던 내용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경기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협성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장애마저도 축복이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내 인생을 바꿔준 최고의 비법, 멘토링』 이 있다.
실천경영연구소 대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때문에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기외선1종에 취업하면서 1992년 8월 17일, 20살의 젊은 나이에 22,900V 전기에 감전이 되어 왼쪽팔과 다리, 그리고 오른쪽 집게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잃었고, 전신45% 4도 화상으로 지체장애1급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면서도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실천경영연구소 대표, (주)세계화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 동기부여 강사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는데 100% 경험하고 실천했던 내용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경기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협성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장애마저도 축복이다』, 『장애를 축복으로 만든 사람들』, 『내 인생을 바꿔준 최고의 비법, 멘토링』 이 있다.